3/8(수요기도회) "선교현장에서 누려지는 십자가 생활화" (요 12:24, 13:34-35) - 사라킴 선교사

[윤사무엘]

"선교현장에서 누려지는 십자가 생활화"

고마 헤브론 공동체 이야기

(요한복음 12장 24절, 13장 34-35절)
사라킴(김경희) 선교사

[안나]

아멘♡

하나님의 수를 제대로 알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님의 뜻을 막아서지 않게하소서

한 알의 밀이 떨어졌으니
죽기를 소원하며~십자가생활화!합니다
생명의 열매, 예수생명 보고 싶고~
주님의 기쁨 주님 사랑함으로
나를 부인합니다♡

헐벗은 자에게 옷도
굶주린 자에게 빵도 한계가 있습니다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문제들,
죄의 무게, 그것에서 살리는 것은
오직 십자가뿐임을~! 감사합니다♡

선교현장에서 누려지는 십자가,
지금 순종하는 중~그곳에서 십자가,
통과하여 주님 따라가며
귀히 여겨 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사랑 합니다
하나님 말씀 한절에 넘어지는
고마 헤브론공동체로~ 나로 붙드시며
백부장의 믿음처럼
주님의 지배력, 통치를 믿는~믿음!
더하여 주시고♡기름부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쁨]

아멘 ~♡

빵과 복음중에 빵을 먼저 들이밀어 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복음의 가치가 발휘되지 못했던 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돌이킵니다

복음이면 됩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앞에, 말씀 한자 앞에 엎어지는 자로 서 가는 고마 헤브론 공동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들의 삶의 이유가 나의 삶의 이유 되기 원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 주님
십자가 통하여 나를 사랑하신 주님 따라
십자가에서 내 감정은 죽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삶의 모든자리 되게 하옵소서

본 그대로!
말씀 붙들고 복음으로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카이노스]

아멘~♡

주님만 기대합니다.
주님만 기대하는 자이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이유가 십자가되게 하시고 참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눈 앞에 펼쳐진 상황때문에 미래의 불안으로 하나님을 잊고
산 자에게 날마다 십자가의 생활화를 소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주시고 빛가운데 나오도록 하시는 예수님이 오신이유~♡
먼저 맛본 빵으로 복음의 가치가 흐려질 수 없습니다.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 앞에 산자로 주님이 완전하게 빚어가시는 시간을 기쁨으로
맞이 합니다.

쓰라림이 있고 아픔이 있고
죽을것 같은 상황에서
숨막히고 쓰러질것 같은 때에
십자가로 일어서는 ~

말씀 한 줄에 넘어지는 하나님의 사람되고 싶습니다~♡

지지고 볶아도 말씀 앞에 엎어지는 복음에 자신을
드린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실날 기다리는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정향란]

아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땅에 떨어져 죽지않으려고 하는 죄인인 나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에 연합하여 주님의 사랑을 받고 사랑할수 있는 마음 받길 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밝은햇살]

그곳이 어디이든 어떤 처지이든 십자가생활화입니다.
가정, 교회, 삶의 공동체에서 십자가생활화 이야기가 흘러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합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빵과 복음이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영혼을 살려내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사는 십자가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그 사람 사랑하기 전에 십자가에서 죽고 가장 먼저 보이는 첫번째 존재감 날 용납하신 주님이어야 합니다.
사람낚는 어부로, 생명을 살리는 자로 부르신 주님께 순종하며 그 어디서든 예수생명 가득한 선교사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