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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수요기도회) "선교현장에서 누려지는 십자가 생활화" (요 12:24, 13:34-35) - 사라킴 선교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3.03.08| 조회수12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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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향란 작성시간23.03.10 아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땅에 떨어져 죽지않으려고 하는 죄인인 나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에 연합하여 주님의 사랑을 받고 사랑할수 있는 마음 받길 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3.03.11 그곳이 어디이든 어떤 처지이든 십자가생활화입니다.
    가정, 교회, 삶의 공동체에서 십자가생활화 이야기가 흘러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합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빵과 복음이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영혼을 살려내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사는 십자가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그 사람 사랑하기 전에 십자가에서 죽고 가장 먼저 보이는 첫번째 존재감 날 용납하신 주님이어야 합니다.
    사람낚는 어부로, 생명을 살리는 자로 부르신 주님께 순종하며 그 어디서든 예수생명 가득한 선교사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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