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다!"
(시편 27편 4,7-14절)
고정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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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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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3.09.08 아멘!
다윗이 군대가 자신을 대적할 때 조 자신은 무서워할 것이 없고 하나님이 나의 빛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떠나 마음 안에 다른 것을 채우는 것이 저입니다.
십자가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해도 세상을 향한 마음이 다시 들어오는 실존을 직면합니다.
다윗이 문제가 마음 안에 들어 왔을 때 문제 해결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했던 것처럼 주님 앞에 기도로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입으로만 십자가를 선포하는 것이 아닌 간절 함으로 돌이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일상을 원합니다. -
작성자이환 작성시간 23.09.08 아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세상을 구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구했는가 점검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주신 찔림 앞에 순종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간절함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희원 작성시간 23.09.11 아멘!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습니다. 죽은 내가 주님의 말씀 듣겠습니다!
나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주님 바라보고 주님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그 주님 따라가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ʕ•ᴥ•ʔ 작성시간 23.09.12 아멘!
나를 우선순위 두며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 주목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우선순위 두며 주님께 마음 붙인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구현우 작성시간 23.10.04 아멘!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은 먼저 보고 의지입니다. 문제 해결이 아닌 주님을 구하는 것이 우선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