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수요기도회)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 28:1-9) - 고정훈 전도사

[윤사무엘]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28편 1-9절)
고정훈 전도사

[사칼]

아멘!
나의 어떠함 때문에 낙심하여
기도의 자리를 놔버리는
어리석은 자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있는 상황에서도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주님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고백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나로부터 시작된 절망감,
그것에 속지 않겠습니다.
이만큼 채워져서 일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말씀하시면 따라가는
삶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윤서]

아멘!
주님의 말씀이 들이지 않는 것 보다 저의 문제해결이 중요하게 여겼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을 찾지 않고 주님을 이야기할 때에도 주님이 없는 저의 죄인 됨을 봅니다,
죄의 무너질 때에도 주님이 마음 안에 임해야 합을 고백합니다.
낙심할 때에도 다시 일어나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 저를 붙들어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하소서!

[희원]

아멘! 주님을 간절히 구하고 찾습니다!
내 평생의 한 가지 소원이 여호와의 집에서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되게 하소서!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다른 것으로 소원 삼는 나는 죽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소원이십니다!
나의 소원이신 그 주님께서 이끄실 것 신뢰합니다!
그 주님 따라갑니다!

[ʕ•ᴥ•ʔ]

아멘!
나의 삶 속에서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해가는 것이 아닌 작은 것 하나부터 모두 주님만 가득 채우며 주님을 추구하기를 소원합니다

[구현우]

아멘!
주님을 간절히 구하고 찾습니다. 언제나 나의 마음속 주님 있어야 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기쁨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