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터무니없는 신앙생활"
(사도행전 8장 18-24절)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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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예슬 작성시간 24.02.23 아멘!
나의 신앙생활이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이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하고 마음을 드리지 않았던 시몬의 모습이 내 모습은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시몬의 모습이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죄인인 나를 십자가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주님이 마음에 가득 차길 원했던 내시처럼 주님이 마음에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1대1관계를 날마다 확인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4.02.24 아멘!
무언가와 하나님을 동등되게 취하고 있다면 그 무언가와 함께 망한다는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힌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은데 하는
모든 신앙생활, 선한 일은
하나님이 어이없어 하시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선한 일이라도
내 마음에 주님 계신지 확인합니다.
내 마음 가장 먼저 주님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더욱 누리게 하소서.
모든 삶 속에서 실제되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싶습니다!
실제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태도만 있는 것.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모든 것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깨끗한 마음 드리겠습니다.
실제 기뻐하게 하소서!
모든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이환 작성시간 24.02.26 아멘!
나의 문제와 하나님을 동급으로 취급하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과 1대1 관계가 없는, 행복도 없고 터무니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것을 품은 마음 십자가에서 굴려버리며 불의의 매인 자가 아니라 더러운 존재를 위하여 오신 주님과 연합하여 잊을 수 없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4.02.26 아멘!
터무니없는 신앙샐활로 기쁨이 없었던 모습을 직면합니다. 시몬처럼 겉으로 들어나는 종교생활은 있지만, 실제 마음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주님이 아님을 봅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 가운데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고, 빌립을 통해 주님을 만난 것처럼 일상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이 넘처나길 원합니다.
아나니아라와 삽비라 처럼 행위만 남은 신앙은 결국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새깁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만 찬양을 올려 드리며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4.02.27 아멘!
마음의 소원을 점검하지 않으니
점점 옳음만 가득차버린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킵니다.
옳음이 가득 차니
남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 자신조차도 어떠한 행위로
판단하던 무서운 습관을 회개합니다.
인간적인 기준이 아닌
내 삶에 하나님의 기준이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가 무너져서
기쁨이 없는 것,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을 멈추고
삶의 자리에서 실제 관계를 맺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가는 기쁨을
자꾸만 약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으로 가장 기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는
가장 행복한 인생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고픈
소원이 내 안에 실제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