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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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작성시간24.02.26 아멘!
터무니없는 신앙샐활로 기쁨이 없었던 모습을 직면합니다. 시몬처럼 겉으로 들어나는 종교생활은 있지만, 실제 마음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주님이 아님을 봅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 가운데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고, 빌립을 통해 주님을 만난 것처럼 일상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이 넘처나길 원합니다.
아나니아라와 삽비라 처럼 행위만 남은 신앙은 결국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새깁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만 찬양을 올려 드리며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2.27 아멘!
마음의 소원을 점검하지 않으니
점점 옳음만 가득차버린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킵니다.
옳음이 가득 차니
남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 자신조차도 어떠한 행위로
판단하던 무서운 습관을 회개합니다.
인간적인 기준이 아닌
내 삶에 하나님의 기준이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가 무너져서
기쁨이 없는 것,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을 멈추고
삶의 자리에서 실제 관계를 맺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가는 기쁨을
자꾸만 약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으로 가장 기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는
가장 행복한 인생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고픈
소원이 내 안에 실제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