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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1/27(수요성령집회)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는.." (시 131:1-3) - 고정훈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11.27|조회수185 목록 댓글 33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는.."
(시편 131편 1-3절)

고정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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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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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와이레 | 작성시간 24.11.28 아멘 ~♡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모든것에서 나를 사랑하사
    부르시는 하나님의 편지로
    받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을 찾고 구하는
    존재로 주님과 관계하며
    모든일상에서 주님과 실제된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고 하늘기쁨
    하늘평안 누리며 참생명이
    나로부터 흘러가고 나타나는
    영광 있기를 소원합니다

    모든일상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는 실제된 믿음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앞에 생각과마음
    을 고요하게 단장합니다
    세상일에 요동치않고 휘둘리
    지않는 주님으로 든든하고
    주님으로 기쁘며 주님으로
    안심하고 주님으로 담대할
    수있는 은혜로 붙들어 주소서

    보이지도 만질수도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
    하고 사랑하는 실제된 믿음
    으로 자라가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은혜로 덮어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11.28 아멘!
    젖 뗀 아이가 어머님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이
    주님을 구하고 바라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교만과 오만으로 주님보다 높은 마음을 단장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마음의 처소에 주님 계시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나이다.
    나를 위해 병마를 갖춰 편안하려는 욕구가 죽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평안을 누립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주님을 구합니다.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4.11.29 아멘♡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랍니다

    내 눈이 밝아져 하나님보다
    앞서는 존재의 죄성을
    십자가에서 주님 구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으로 평안하도록
    주님을 구하고 구합니다

    삶의 구비구비
    말씀하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바라보며
    하나님의 활동을 인정하고
    편지로 오신 하나님께만
    답장하며
    하나님을 소원하는 인생삼아
    주소서♡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9 아멘!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야 함에도
    가장 먼저, 환경이 보이고,
    상황이 보이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이 평안하지 못할만한 상황에서는
    서둘러 하나님 떠나는 존재입니다
    그게 아닌, 하나님 품에 안겨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활동하심을 보며
    하나님의 편지를 읽으며
    그 하나님 주목할 때

    고요하고 평안하게
    주님만 바라게 하시는 그 은혜
    소원하고 사모합니다!

    엄마를 바라는 그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 거할 때
    오만하고 거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 모든 소망 두고
    주님께 모든 시선 두게 하소서!
  • 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 작성시간 24.12.03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께 소망을 둡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체가 내가 높아지는 교만함을 다 이루신 예수님으로 하나님만 높임 받으소서!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은 항상 구합니다. 하나님의 일로 예수님을 믿어 썩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에 이를 양식으로 일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으로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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