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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요성령집회)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는.." (시 131:1-3) - 고정훈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1.27|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4.11.28 아멘!
    예배를 드리는 태도에서 나의 마음도 같이 단장합니다.
    그 마음 단장되었는지 바라보며 그 가운데 내가 교만하고 오만해 잘난채하고 스스로 높아졌음에 대해 회개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평안함 같이 나 또한 세상과 비교 안되는 평안 주시는 주님 바라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만 바라는 삶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11.28 다윗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서
    어떻게 예배를 위한 단정한 마음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첫째, 마음이 교만하거나 오만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품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둘째, 육체의 편안보다
    영혼이 여호와의 품에서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어머니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서 가장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품어주시는 아버지의 품에서
    나의 마음과 영혼이 고요하게, 또 평온하게
    아버지를 품겠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 여호와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11.28 아멘!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힘들고, 문제로 여겨지기 때문에 주님을 구할 수 없다 이야기하는 모순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 가운데 나로 높아진 상태를 봅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에 품에 평안이 있는 것처럼, 주님 품 안에 있을 때 오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세상에서 주는 편안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보고, 주님을
    원하고 구하는 삶이 실제 되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삶이 아닌 날마다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실 주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주님 원하게 하소서!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11.28 아멘!
    마음을 단장하여 주님께 마음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것이 나의 삶에서 실제되어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보고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11.28 지금 주님 바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직 주님 바라지 못하던 모습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셔서 그 평안만 추구하길 소원합니다
    그러지 못하던 존재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시는 삶 살길 소원합니다
    어느 상황이 휘몰아치고 주님의 평안으로 그 주님 앞에 나아가 마음이 지켜지실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11.28 아멘~!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은 은혜~
    주님을 구하고 바라는 일상과 삶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을 매사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며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여
    지금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내 영혼을 돌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은혜로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아
    주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애통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이
    주품안에 누리게 하소서~

    폭풍같은 환경이라도
    하나님과 단절됨이 저주임을 알아
    십자가 연합되어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가득한 평안함,
    영원토록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는
    새로운 마음, 새로운 눈빛이
    흘러가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흘러가는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4.11.28 하나님을 바라고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것 싫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사랑하는 주님 품 안에서
    듣고 봅니다
    주님으로 채운 마음에 고요와 평강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4.11.28 아멘💛

    모든 상황과 사건이
    하나님의 편지라 말씀하시며
    먼저 주님을 만나는
    일상에서 영광의 주님
    보길 소원케 하셨습니다.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푸시는 하나님을
    마음다해 바라는 마음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교만과 오만으로
    주님보다 높은 마음을
    단장하며,

    세상의 잘됨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고 얻는
    참됨에 힘쓰고
    추구하는 삶이게 하소서.

    주님없이 모든 일 헛됩니다.

    치우쳐 내 뜻과 욕구대로
    많은 병마를 가지고
    편안코자 하는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곳에 함께 계시는
    주님이 보여져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젖뗀 아이가 엄마품에 안겨있
    듯, 하늘 든든함의 평안으로
    마음을 지키시는
    주님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선택하고 욕구하는 인생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여호와이레 작성시간24.11.28 아멘 ~♡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모든것에서 나를 사랑하사
    부르시는 하나님의 편지로
    받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을 찾고 구하는
    존재로 주님과 관계하며
    모든일상에서 주님과 실제된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고 하늘기쁨
    하늘평안 누리며 참생명이
    나로부터 흘러가고 나타나는
    영광 있기를 소원합니다

    모든일상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는 실제된 믿음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앞에 생각과마음
    을 고요하게 단장합니다
    세상일에 요동치않고 휘둘리
    지않는 주님으로 든든하고
    주님으로 기쁘며 주님으로
    안심하고 주님으로 담대할
    수있는 은혜로 붙들어 주소서

    보이지도 만질수도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
    하고 사랑하는 실제된 믿음
    으로 자라가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은혜로 덮어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4.11.28 아멘!
    젖 뗀 아이가 어머님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이
    주님을 구하고 바라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교만과 오만으로 주님보다 높은 마음을 단장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마음의 처소에 주님 계시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나이다.
    나를 위해 병마를 갖춰 편안하려는 욕구가 죽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평안을 누립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주님을 구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11.29 아멘♡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랍니다

    내 눈이 밝아져 하나님보다
    앞서는 존재의 죄성을
    십자가에서 주님 구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으로 평안하도록
    주님을 구하고 구합니다

    삶의 구비구비
    말씀하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바라보며
    하나님의 활동을 인정하고
    편지로 오신 하나님께만
    답장하며
    하나님을 소원하는 인생삼아
    주소서♡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9 아멘!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야 함에도
    가장 먼저, 환경이 보이고,
    상황이 보이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이 평안하지 못할만한 상황에서는
    서둘러 하나님 떠나는 존재입니다
    그게 아닌, 하나님 품에 안겨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활동하심을 보며
    하나님의 편지를 읽으며
    그 하나님 주목할 때

    고요하고 평안하게
    주님만 바라게 하시는 그 은혜
    소원하고 사모합니다!

    엄마를 바라는 그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 거할 때
    오만하고 거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 모든 소망 두고
    주님께 모든 시선 두게 하소서!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12.03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께 소망을 둡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체가 내가 높아지는 교만함을 다 이루신 예수님으로 하나님만 높임 받으소서!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은 항상 구합니다. 하나님의 일로 예수님을 믿어 썩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에 이를 양식으로 일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으로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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