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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2/4(수요성령집회)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시 62:1-12) - 이선세 목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12.05|조회수547 목록 댓글 21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시편 62편 1-12절)

이선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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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elody | 작성시간 24.12.08 아멘!
    주님과 관계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한 마음으로 권능이 주께 속해 있음이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담과 울타리 같은 나를 지키는 안전장치가 흔들릴 때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여 생각을 정돈하는 잠잠한 마음 확인합니다. 근심에 가볍기를 원합니다.
    나의 기도, 원함에 목적지를 정해두고 하나님을 택시 기사로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게 하소서.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의 역량이 아닌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의 길이 하나님께 있다면 당사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에게 더욱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Reah | 작성시간 24.12.08 아멘!
    지금도 잠잠한 마음 확인합니다!
    주님 앞에 잠잠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정돈합니다!
    내 왕좌의 주인됨을 처리하고, 하나님께 왕좌를 드립니다!
  • 작성자유푸른 | 작성시간 24.12.09 아멘!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볼 수 있는 능력 주시기를 구합니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가운데서
    잠잠히 주님 앞에 있을 때
    문제가 사람의 입김보다 가볍게 느껴지게 하실,
    가장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여러가지 삶의 문제,
    스스로를 당사자로 여겼음을 돌이킵니다.
    모든 것의 당사자 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어
    힘겹고, 참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이 실제 기쁨임을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헵시바! | 작성시간 24.12.10 아멘!
    믿음으로 권능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삶으로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구합니다.
    정돈되지 않는 생각으로 믿음 생활을 이어나갔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생각이 잠잠하고 고요하여 하나님이 실제되고, 주님의 뜻을 듣길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경험하고 문제가 입김처럼 가볍게 여겨지게 하소서!
    목적지를 아시고 이끄시는 주님 앞에 잠잠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기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구부러진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을 경험하길 구합니다.
    나의 삶이 아니기에 모든 상황 가운데 당사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된 삶으로 하나님의 장갑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 작성시간 24.12.12 아멘!
    내가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위로
    나의 믿음을 판단하고 안심하던
    모습을 들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그 뜻에
    반응하는 것이 믿음이었음을 새깁니다.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 앞에 있는 아름다움이 실제될 때,
    그 어떤 문제도 입김보다 가볍게하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택시기사 고용하듯이 하나님 사용하는 믿음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나의 목적지를 알고 계신 유일하신 분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나도 그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겠습니다.
    광부가 금을 찾으려 애쓰는만큼
    하나님 경험하도록 애쓰는 마음 확인합니다.
    상황은 바꾸시는 게 아닌
    나의 태도를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합니다.
    당사자 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내 마음 뺏어갈 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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