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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12.12 아멘!
내가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위로
나의 믿음을 판단하고 안심하던
모습을 들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그 뜻에
반응하는 것이 믿음이었음을 새깁니다.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 앞에 있는 아름다움이 실제될 때,
그 어떤 문제도 입김보다 가볍게하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택시기사 고용하듯이 하나님 사용하는 믿음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나의 목적지를 알고 계신 유일하신 분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나도 그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겠습니다.
광부가 금을 찾으려 애쓰는만큼
하나님 경험하도록 애쓰는 마음 확인합니다.
상황은 바꾸시는 게 아닌
나의 태도를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합니다.
당사자 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내 마음 뺏어갈 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