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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수요성령집회)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시 62:1-12) - 이선세 목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2.05| 조회수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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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12.12 아멘!
    내가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위로
    나의 믿음을 판단하고 안심하던
    모습을 들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그 뜻에
    반응하는 것이 믿음이었음을 새깁니다.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 앞에 있는 아름다움이 실제될 때,
    그 어떤 문제도 입김보다 가볍게하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택시기사 고용하듯이 하나님 사용하는 믿음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나의 목적지를 알고 계신 유일하신 분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나도 그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겠습니다.
    광부가 금을 찾으려 애쓰는만큼
    하나님 경험하도록 애쓰는 마음 확인합니다.
    상황은 바꾸시는 게 아닌
    나의 태도를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합니다.
    당사자 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내 마음 뺏어갈 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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