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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26 "지금도 남은 자가 있다!" (롬 11:1-12)

작성자리빙스톤|작성시간22.04.13|조회수618 목록 댓글 44

 

수요기도회 "2022년, 생명 있으라!!"

"로마서 산책- 26"

"지금도 남은 자가 있다!"

(로마서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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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벽빛 | 작성시간 22.04.1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죄인이 마음에 주님을 받아들여 날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믿을 수 있는 남은 자는 오직 은혜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시대 정신에 결국 나를 위한 경쟁함을, 주님의 말씀하심에 따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이 땅에서 세상이 보면 결핍되고 실패한 지금 남은 자로 살아가기에,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내 관심은 주님이여야 합니다. 은혜로 주님이 관심이기에 말씀과 기도로 순종합니다. 이 땅에서 죄인인 나를 위한 전부는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결국 심판하시기에, 하늘의 영광, 참기쁨, 참행복으로 산에, 키잡이도 없는 방주를 말씀하신 그대로 행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오~프라우스 | 작성시간 22.04.15 할렐루야 ~
    아멘
    저주의 상징에서 구원의 표징으로 바꾸신 주님으로 감사하며 기쁠 수 있는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받아 들린 것이 너무 많기에 주님을 온전히 받아 드리지 못함을 애통함으로 주님께 가져갑니다.
    실패자가 아닌 경쟁의 낙오자가 아닌 시대정신을 거부하며 경쟁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하나님의 남겨진 자라 창함 받는 영광 받는 실재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2.04.16 아멘♡
    내 마음에 이미 다른것을 받아들였고 그것이 믿음화되어 시대정신으로 듣고 보고 판단되어 주님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애통해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노래합니다

    풍요와 다산을 꿈꾸는 시대정신을 뿌리치고 이시대에 남겨져 있는자로 주님 앞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기도가 짧았음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배우는게 아닌 하늘의 놀랍고 영원한 신비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겸손을 배웁니다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김정희 | 작성시간 22.04.16 경쟁에서 이기려고 상대를 미워하고 조금 더 잘 살아 보려고 애쓰고 수고하고 얻었다! 하는 하늘에서 보면 똑같이 죄인일 뿐인데. 보고 마음 쓰는 것이 다 이 세상인 인생에게 하나님의 남은 자로 살고 싶은 소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복 있는 삶이야, 조금 더 영향력 있는 자리, 더 가진 자의 위치 탐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인 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받아들인 것이 많기에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하나님께 택함 받지 못한 신앙인으로써 삶, 십자가에서 죽고 연합하여 주님에게로 돌이킵니다. 시대정신에 속고 사는 인생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연합한 그 자리에서 십자가의 위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세상의식 가진 자들에게 실패자의 모습이든 낙오자의 모습으로 비춰지든 상관 없습니다. 하늘을 실제 경험케 하시고 주님의 시선으로 보아지는 세상은, 경쟁하며 높은 자리 올라도 세상에서 높은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쓸어 버리셔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세상에 속지 않고 십자가 노래로 연합한 주님의 아름다우심, 자비하심 아래 넉넉히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04.16 하늘이 실제되면 세상의 시대정신 따르지 않고 경쟁할 필요 없어집니다. 지금 보고 관심 쏟는것 하늘 아님을 회개하고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한 삶의 곳곳에서 주님의 위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늘정신으로 방향키 없어도 말씀하신 그곳에서 묵묵히 배만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남은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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