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 "2022년, 생명 있으라!!"
"로마서 산책- 34"
"믿음의 운명, 카이로스로 산다!"
(로마서 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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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칼 작성시간 22.08.12 아멘!
사랑할 수 없는 인생,
십자가 죽음과 연합을 통하여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꾸어 가시는 은혜 앞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예배드리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그때에 부어주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길 원합니다.
반사체인 인생임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으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로,
빛의 갑옷을 입은 자로,
내 인생과 내 삶, 내 마음 안에
사랑의 주님이 계셔서 사랑하는 자로…,
이끄시고 다루어 가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수직으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지금 주님께 순종합니다. -
작성자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 22.08.12 아멘!
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어떻게 저렇게 살아?"라고 스스로 생각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수준과 기준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내 안에 내가 내린 답이 있기에 주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교만의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이 세상에서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로 살아야 합니다.
빛으로 날 비추신 주님과 함께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를 통하여 내 기준, 내 안에 있는 교만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과 함끼 다시 살아갑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인생의 모든 순간을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sharon 작성시간 22.08.12 나의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는
저주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입습니다! 머리되신 주의 몸되고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오니 빛으로 임하소서!
주님이 반사체인 저를 통하여 어떤 빛깔로 나타나보이실지 기대감과 사모함으로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2.08.1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십자가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카이로스로 삽니다. 잘못을 대체하기 위한 잘하려 함이 아닌 먼저 회개하고 믿습니다.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심을 분별합니다. 나로선 불가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삽니다. 모든 순간이 말씀하고 계시기에 십자가를 통해 회개하고 믿어 사랑만을 빚지는 예배자로 삽니다. 이르는 빛으로 비춰지는 빛의 갑옷을 입고, 속 사람이 변화한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십자가 십자가 또 십자가 날마다 십자가 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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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08.17 아멘 ~♡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판단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시옵소서
내 몸을 주님께 드렸을 때 내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내안에 오셔서 당신의 눈을 주시고 당신의 마음을 내 심장에 심으시고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 입술을 통해 하시는 영적예배~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수직으로 오시는 카이로스 주님을 의식하며 믿음의 운명으로 살아가는 마음 소원하며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