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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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8.1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십자가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카이로스로 삽니다. 잘못을 대체하기 위한 잘하려 함이 아닌 먼저 회개하고 믿습니다.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심을 분별합니다. 나로선 불가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삽니다. 모든 순간이 말씀하고 계시기에 십자가를 통해 회개하고 믿어 사랑만을 빚지는 예배자로 삽니다. 이르는 빛으로 비춰지는 빛의 갑옷을 입고, 속 사람이 변화한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십자가 십자가 또 십자가 날마다 십자가 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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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8.17 아멘 ~♡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판단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시옵소서
내 몸을 주님께 드렸을 때 내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내안에 오셔서 당신의 눈을 주시고 당신의 마음을 내 심장에 심으시고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 입술을 통해 하시는 영적예배~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수직으로 오시는 카이로스 주님을 의식하며 믿음의 운명으로 살아가는 마음 소원하며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