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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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4.12 아멘♡
저주의 상징에서 구원의 표지가 된 십자가!
예수님의 낮추시고 죽기까지의 복종으로 생명 얻음을 감사드립니다
진노와 저주 아래 놓인 죄인
마음에 품은 세상으로, 견주고 판단하는 존재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없어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하늘에서 보면
높고 낮음이 표시 나지 않는 세상에서
1등하고픈 마음 십자가에 죽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따라 하늘을 향한 마음 실제되어 예수님의 겸손을 닮고 배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천국의 실제 된
그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마음 주님께 드려 마음이 연합해 늘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할수 있음을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 작성시간22.04.12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겸손은 세상에서 말하는 겸손의 개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세상은 나의 노력과 헌신으로 힘내어,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는 나의 위치를 아래로 낮추는 것을 겸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겸손은, 하늘로 올라가서 주님에게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겸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저주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구원의 표시로 바꾸셨습니다.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겸손의 껍데기를 휘두르고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임을, 기도를 비롯하여 하나님과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 없이는 숨 쉴 수 없는 인생임을 갈 수록 더욱 더 경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4.13 아멘 ~♡
내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하시고 품을 수 있는 길 십자가 주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
하늘에 올라가야 주님의 겸손을 배우는데 그러지 못해 늘 남보다 내가 나은줄 알고 살아온 나를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하늘에서 보면 다같은 죄인일뿐인 우리들~
자주, 빨리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
그 겸손으로 이땅에서 주님의 권면을 받고 사랑의 위로를 받고 성령과 함께 하늘의 실제가 이루어지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2.04.13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신 하늘의 겸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없는 존재,
세상의 것 추구하고 담아 자멸하고
주변까지 망치는 존재인데,
나로부터 출발한 애씀으로 사랑하려니 힘듭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 채워져 외롭고 만족이 없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과 하나일 수 있게 해주신 십자가로 달려가지 않으면,
마음에 주님 담기지 않으면 괴로와
돌이켜 주님을 구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했으면 소원하며 되지 않는 마음 힘들어 펼쳐보였더니~
말씀의 권면과 사랑의 위로로 토닥토닥 격려하시며
하늘이 내 마음의 실제임을 다시금 새겨주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보아야
주님 마음과 눈으로 사람이 보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주님이 마음 가득 담긴 사랑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권면하시고 사랑의 위로를 하시는 것 받들어 따라갑니다.
성령의 교제로 함께 하늘에 마음을 두자고, 모든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 드리자 격려와 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을 향한 사랑의 설레임 더해져 가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김정희 작성시간22.04.13 죄인이 높아진들, 낮아진들 모두 진노의 아래 있는 죄인일 뿐입니다.
위에서 보면 높고 낮음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남보다 나를 높게 여기며 미움과 분노를 품고 남을 다치게 하는 실존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도 형틀, 나무에 불과한 십자가가, 하나님의 본체시나 스스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자기비하, 겸손을 존재적 죄인이 품을 수 있는 유일한 길됨을 기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늘로 올라간 마음이 주님의 하늘겸손을 품을 수 있음을 새깁니다. 많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을 정말 기뻐하고 사랑 하는가.
주님을 생각하고 마음이 주님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육에 갇혀 이 땅의 것을 품은 것이 일상에서 드러나는 실존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만나지 않으면 외롭고 만족함이 없는 인생에게 성령님과 교제로 천국의 실재를 알아 뭣이 중한가. 하늘의 겸손을 배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십자가에서 죽은 흔적이 나타나고 말씀이 임하고 이루어지는 일상이게 하소서.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4.14 "저주의 상징에서 구원의 표지로!"
(빌립보서 2장 5~8절 말씀)
죄를 떠올리게 하는 저주의 상징이었던 십자가가 구원의 표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 지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생각할 때 내 머리에 쌓이는 진노, 그리고 하늘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오늘 육체가 느끼는 양극의 감정들 사이에서 존재론적 죄인임이 실감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결코 만족할 수 없고, 영이 외로울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날마다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4.1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저주의 상징이 아닌 구원의 표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데 내 마음에는 건강,재정,관계,성공,쾌락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노력으로 예수님 마음 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해 있을 때는 알 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오직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종의 형체로 죽음으로 주님께 복종하신 것처럼 복종하고 싶지만 존재적 죄인이기에 스스로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지셨음을 마음에 새기고 끝까지 십자가 바라봅니다.
하늘로 올라가 예수님의 겸손을 배웁니다.
이 땅에서의 높고 낮음 크고 작음들 하늘에서 바라볼 때 표시 나지 않습니다. 그저 진노의 잔 아래 놓인 죄인일 뿐입니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음을 오직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금 새기고 새기고 또 새깁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에 의미 있음을 새깁니다.
그 십자가가 내가 질 십자가임을 새깁니다.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새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