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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작성자잎❦|작성시간22.05.08|조회수317 목록 댓글 49

"2022년, 생명 있으라!" - 19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 욥 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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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05.11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선한것들도 결국 무지한 말입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생각, 마음 듣기 원합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 듣지 못함이 위기인것을 알아 주님의 얼굴 구합니다. 주님없이 믿음의 가락으로 말하고 생각했던 것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생각이 깃들어 주님의 뜻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무의식도 주님 다스려 주세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주찬양 | 작성시간 22.05.11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정에서, 사역지에서, 관계에서 늘 무지한 말을 늘어놓고 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은 무지한 말이라고 하십니다. 무지하다는 것은 앎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원하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생명없이 일하는 사역이 아니라
    전심으로 쏟아내는 생명이 흘러가는 사명이 되길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또 복음이 전해진 것이 내게 기쁨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음성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을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 듣습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작성자주바람 | 작성시간 22.05.11 내 마음의 주인은 원래 내가 아니였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본래 하나님이셨기에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감이 가장 옳은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마음의 유일한 주인 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던 나의 모든 무지한 말을 돌이키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가장 먼저되시고 실재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십자가 은혜를 구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 작성자사무엘 정인 | 작성시간 22.05.12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내 마음에 다른 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마음대로 내 마음을 쓴 것은 죄 입니다. 계속 죄를 범하고 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제 마음 가운데 채워져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 채워져있는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카이노스 | 작성시간 22.05.14 아멘~♡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내가 계획하고 뜻을 세워 나가는 결국 망할 존재를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담겨진 것이 많아 그것이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구조를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주님의 사랑이 인생의 계획을
    수정하게 하고 사랑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때
    위기상황임을 자각할 수 있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실제
    더 소원하고 소원하게 하소서

    채질화 됐던 믿음, 체득된 것으로 하나님 없이 말하는 무지를 매순간 깨닫게 하소서

    내 뜻을 펼치려하는 무지함은
    죽고 하늘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스며들어
    흘러가는 통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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