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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작성자잎❦| 작성시간22.05.08| 조회수304| 댓글 4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5.10 아멘♡

    하나님 없이
    마음을 내 것 삼으며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던 마음을 훔친 도둑입니다
    주님 회개하고 돌이키어 마음을 주인에게 드립니다

    무지한 말로 주님 얼굴 가리운 상태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하는 죄를 멈춥니다

    주님의 음성 듣기를~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기쁨과 신비로 인생의 계획 수정하게 하시는 주님으로 그냥 사랑할수 있는 힘 얻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삶의 위기가운데
    삼각관계로 그 상황 보게하셔서
    그 문제보다 주님 마음에 계심을 먼저 확인합니다

    의식과 무의식에서도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목숨 아닌 생명으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생~더욱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의 음성 듣는 기쁨,
    바로 지금입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5.10 아멘!

    하나님 함께하시려 지으신 마음이니 하나님이 마음의 주인이여야 한다고 외치지만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계획을 끌어당겨 지금 현실은 내 뜻과 내 생각으로 주님주신 마음을 '내것'으로 도둑질해 쓰고 있으니 주님 용서하시고 무지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 보다 앞서있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듣지 못함을 불쌍히 여기시어 무지한 말을 쏟아 내는 어리석은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것이
    위기의식으로 자리잡아
    무지함의 언어는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함에 힘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5.11 아멘♡

    마음은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인냥 쓴 마음을 돌이켜 내 마음에 주님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져 재정 가정 자녀를 통해 그 무엇을 이루려고 했던것을 이제 멈추고 먼저 내안에 주님이 선명하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할때
    삶의 자리에서
    하늘의 신비
    기쁨이 자리하여 옳음이 녹아져 내리고 내가 의미부여 했던 세상의 가치가 바뀌어 하늘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하늘의 신비 맛보아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몸에 익어져버린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내면에 투자합니다

    무의식도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의 태도를 배웁니다
    주님 더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2.05.11 아멘♡

    주님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님의 생각을 어둡게 한
    무지한 죄를 용서하소서

    내 인생에 주님이 주인되길
    소원한다 하지만
    여전히 내 마음을 내 맘대로 쓰고
    싶어하는 존재적 죄인의 모습
    자복합니다

    존재적 죄성 날마다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없는 위기속에 하는
    믿음의 언어와 행위를 돌이킵니다

    사랑의 옷 입히신 주님과의 교제로
    주님의 안심, 주님의 기쁨을
    아는 앎.
    소원하오니 경험하게하소서

    주님이 실제되고 현실됨을
    소원하는 마음속에 오셔서
    나를 새롭게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닌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사는것!
    이루어지게하소서♡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2.05.11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선한것들도 결국 무지한 말입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생각, 마음 듣기 원합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 듣지 못함이 위기인것을 알아 주님의 얼굴 구합니다. 주님없이 믿음의 가락으로 말하고 생각했던 것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생각이 깃들어 주님의 뜻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무의식도 주님 다스려 주세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5.11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정에서, 사역지에서, 관계에서 늘 무지한 말을 늘어놓고 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은 무지한 말이라고 하십니다. 무지하다는 것은 앎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원하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생명없이 일하는 사역이 아니라
    전심으로 쏟아내는 생명이 흘러가는 사명이 되길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또 복음이 전해진 것이 내게 기쁨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음성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을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 듣습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05.11 내 마음의 주인은 원래 내가 아니였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본래 하나님이셨기에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감이 가장 옳은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마음의 유일한 주인 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던 나의 모든 무지한 말을 돌이키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가장 먼저되시고 실재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십자가 은혜를 구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5.12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내 마음에 다른 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마음대로 내 마음을 쓴 것은 죄 입니다. 계속 죄를 범하고 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제 마음 가운데 채워져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 채워져있는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05.14 아멘~♡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내가 계획하고 뜻을 세워 나가는 결국 망할 존재를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담겨진 것이 많아 그것이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구조를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주님의 사랑이 인생의 계획을
    수정하게 하고 사랑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때
    위기상황임을 자각할 수 있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실제
    더 소원하고 소원하게 하소서

    채질화 됐던 믿음, 체득된 것으로 하나님 없이 말하는 무지를 매순간 깨닫게 하소서

    내 뜻을 펼치려하는 무지함은
    죽고 하늘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스며들어
    흘러가는 통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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