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21
"맡김"
( 시 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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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령 작성시간 22.05.27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밖으로 던지며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2.05.27 아멘!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께 맡겼음을 화개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먼저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 밖으로 던져서 하나님만 남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며 살아 주님의 길로 이끌어가심 경험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작성자사칼 작성시간 22.05.27 아멘!
하나님께 나의 짐을
던져 맡깁니다.
그때 나를 양육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2.05.27 아멘!
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서 다시 내 것으로 되찾지 않길 원합니다.
염려가 내 마음속에 자리잡지 않고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나로부터 출발한 것들을 확인하고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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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2.05.27 할렐루야 ~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따라갈 십자가에서 오늘도 내자아가 주님과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걱정과 염려와 내자녀 관계 물질~모든상황을 주께 내어 맡깁니다.
주님 외에 모든 것을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굴리니 주님만 현실되는 은혜안으로 들어가게하실 주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