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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맡김" (시55:22)

작성자잎❦| 작성시간22.05.22| 조회수231|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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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시간22.05.27 아무리 죽이고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내 자아, 내 마음. 주님께 맡기지 못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내 안에 살아있는 것들, 굴려버리고 주님께 양육당하길 소원합니다.
    가볍지 못한 마음 회개하고 시원해지길 소원합니다.끝까지 주님 붙들길 소원합니다,
    -단아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2.05.27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밖으로 던지며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5.27 아멘!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께 맡겼음을 화개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먼저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 밖으로 던져서 하나님만 남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며 살아 주님의 길로 이끌어가심 경험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5.27 아멘!
    하나님께 나의 짐을
    던져 맡깁니다.
    그때 나를 양육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2.05.27 아멘!
    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서 다시 내 것으로 되찾지 않길 원합니다.
    염려가 내 마음속에 자리잡지 않고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나로부터 출발한 것들을 확인하고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2.05.27 할렐루야 ~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따라갈 십자가에서 오늘도 내자아가 주님과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걱정과 염려와 내자녀 관계 물질~모든상황을 주께 내어 맡깁니다.
    주님 외에 모든 것을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굴리니 주님만 현실되는 은혜안으로 들어가게하실 주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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