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리빙스톤작성시간22.05.27
아무리 죽이고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내 자아, 내 마음. 주님께 맡기지 못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내 안에 살아있는 것들, 굴려버리고 주님께 양육당하길 소원합니다. 가볍지 못한 마음 회개하고 시원해지길 소원합니다.끝까지 주님 붙들길 소원합니다, -단아
작성자마레작성시간22.05.27
아멘!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께 맡겼음을 화개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먼저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 밖으로 던져서 하나님만 남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며 살아 주님의 길로 이끌어가심 경험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작성자오~프라우스작성시간22.05.27
할렐루야 ~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따라갈 십자가에서 오늘도 내자아가 주님과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걱정과 염려와 내자녀 관계 물질~모든상황을 주께 내어 맡깁니다. 주님 외에 모든 것을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굴리니 주님만 현실되는 은혜안으로 들어가게하실 주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