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23
"길"
( 시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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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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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슬초 작성시간 22.06.08 문제와 갈등을 만드는 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눈 앞에 아른거려 주목하는 죄의 문제였습니다.
완전한 지혜의 말씀으로
일상에서, 때론 전쟁같은 상황에도..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눈 길을 십자가에서 돌이킬 수 있는 은혜로~
넘어지고 엎어져도 늘 새롭게
하나님께 시선 고정하고 눈의 길을 굳건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우매무지한 짐승. 죄인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둘 수 있게 하시는 신비~
존재를 연결시키는 그 눈 길은,
마음을 드리는 믿음의 길. 사랑의 길. 신뢰의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육신으로 영향받아 마음을 빼앗긴 순간에도
완전한 말씀을 붙들고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과 눈맞춤합니다.
주님 따라가는 눈 길이
길 따라가신 예수님 따라가게 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보지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죄중에서도 언제든 돌이켜 양의 꿈.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가라갔던 믿음의 증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연결된 눈 길. 마음 길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큰 안심과
하늘 기쁨 맛보아 갑니다.
그 하늘 기쁨이 여럿 살린다 하시니 믿음의 실제를 기도로 소원합니다. -
작성자사무엘 정인 작성시간 22.06.08 죄는 원래 있던 길일 쫓아가지 않고 내가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저의 길을 만들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믿음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매 순간 믿을을 쓰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06.09 눈길을 주님께 둡니다~
내마음이 주님을 앙망합니다.
내마음이 문제에 가있음이 죄입니다~
주님과 눈맞춤하여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것을 누립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이 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도록
마음을 살펴 십자가에서 주시는 마음따라가겠습니다!! -
작성자카이노스 작성시간 22.06.10 아멘~♡
능력있는 목자를 찾아나서는
흉악한 양은 죽습니다
마음에 품은 것이 따로 있어
스스로 개척해 독립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연결된 길이 입체적으로 보여
이 땅의 헛된 것들을 구하지
않으며 원수된 것들로 속지 않게 하소서
달리기도 못하고,눈도 나쁘고,힘도 약해 보호 본능도 공격용 무기도 없는~ 게다가 엄청더러운 양을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나
느냐고, 사는게 무슨 의미냐,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하는 환경 가운데서 어려움이 현실된 죄를 가슴 찢으며 회개하는 다윗처럼 영의 안목
열어주소서!
내 뜻을 펼치느라 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어 하나님의 길이 내 뜻이 되어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을 보고 싶은 소원부어 주소서!
맨날 죽어도 행복한 한 날로
이끄소서~♡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2.06.10 길 따라가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나,
이미 길 있는데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인 것처럼
나의 비전은 하나님 당신입니다 구호가 아닌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