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5 "길" (시25:4-5)

작성자잎❦| 작성시간22.06.05| 조회수244| 댓글 5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6.07 우리가 예수님과 눈을 마주쳐야지만
    하늘평안.평강.소망을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셰계에서 하나님의 세계로 갈수있는
    길은 예수님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해서 예수님과 눈마주치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6.07 예수님의길을 따라갑니다.하나님과 눈을 맞주칩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시고 우리는 양입니다.
    양을 더러운 짐승 입니다.
    그게 우리 입니다 . 양은 목자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돌뿌리에 넘어져도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저희되게 해주세요
    -단비-
  • 작성자 최원용 작성시간22.06.07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면, 이미 길이 있다는 것이 전제됩니다.이미 길이 있다는 것은 내가 길을 개척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기존에 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 봐야 합니다. 그 길이 맞는 길인지 분별해야합니다. 완전한 길은 오직 예수님 입니다.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정헌-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6.07 아멘

    주님가신 길, 이미 예비하신 진리의 길을 알아도 내길을 개척하는 죄인입니다.
    나는 목자되신 주님만 바라봐야하는 짐승, 양입니다.
    내 계획을 뜻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나는 할수없습니다. 주님 허락하신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십자가가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 눈맞춥니다.
  • 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6.07 아멘♡

    이미 정해진
    완전한 길
    주님의 길이 있어 양으로 목자를 따라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다른 길은 죄입니다
    스스로 길을 내어
    주님과 단절되는 나를 돌이킵니다

    어둠속에서도
    주님을 보게하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도
    주님 계시면됩니다

    상황과 환경에 주목함이 십자가에서 죽고 길을 내시는 주님께 온 신경 주목하는 삶으로 이끄시옵소서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06.07 예수님은 우리의 길입니다.
    우리는 길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에
    있습니다.우리는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세계로 갈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목자이신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꿈입니다.
    ㅡ시온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6.07 나는 양입니다 목자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핸드폰과 게임에 마음이 있지 않고 마음에 예수님이 있어야 합니다
    -건우-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6.07 “길”(시25-45)
    세상에서 하나님의 세계로가는 길이 있습니다
    양의 목적은 목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내 맘대로 한다고 주님 밖을 나가면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없어서넘어져도 돌만 보이는
    나 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내 맘대로 간다고
    나가면 그것이 죄이고 죽습니다
    우리 세계에서 하나님 세계로 가려면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고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언제나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이율기-
  • 작성자 순종의 전문가 작성시간22.06.08 예~ 주님~
    주님이 안전감이고, 만족함이며, 목적 입니다

    스스로 나의 길을 개척하고, 꿈을 꾸며~
    마음의 배를 땅에 붙이고
    만족과 안전감과 안심으로
    내 뜻을 이루려 마음에 내길이 현실되어 있는 죄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못박는 회개를 쉬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특별하게 주신 생명의 길을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걸어가는
    즐거움으로 천국을 보는 기쁨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나와 눈맞춤 하시려 나에게 시선을 고정시키신 주님께 마음의 촞점을 두고 완전한 길을 즐거이 걸어갑니다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2.06.08 문제와 갈등을 만드는 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눈 앞에 아른거려 주목하는 죄의 문제였습니다.

    완전한 지혜의 말씀으로
    일상에서, 때론 전쟁같은 상황에도..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눈 길을 십자가에서 돌이킬 수 있는 은혜로~
    넘어지고 엎어져도 늘 새롭게
    하나님께 시선 고정하고 눈의 길을 굳건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우매무지한 짐승. 죄인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둘 수 있게 하시는 신비~
    존재를 연결시키는 그 눈 길은,
    마음을 드리는 믿음의 길. 사랑의 길. 신뢰의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육신으로 영향받아 마음을 빼앗긴 순간에도
    완전한 말씀을 붙들고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과 눈맞춤합니다.
    주님 따라가는 눈 길이
    길 따라가신 예수님 따라가게 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보지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죄중에서도 언제든 돌이켜 양의 꿈.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가라갔던 믿음의 증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연결된 눈 길. 마음 길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큰 안심과
    하늘 기쁨 맛보아 갑니다.
    그 하늘 기쁨이 여럿 살린다 하시니 믿음의 실제를 기도로 소원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6.08 죄는 원래 있던 길일 쫓아가지 않고 내가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저의 길을 만들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믿음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매 순간 믿을을 쓰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2.06.09 눈길을 주님께 둡니다~
    내마음이 주님을 앙망합니다.
    내마음이 문제에 가있음이 죄입니다~
    주님과 눈맞춤하여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것을 누립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이 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도록
    마음을 살펴 십자가에서 주시는 마음따라가겠습니다!!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06.10 아멘~♡

    능력있는 목자를 찾아나서는
    흉악한 양은 죽습니다
    마음에 품은 것이 따로 있어
    스스로 개척해 독립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연결된 길이 입체적으로 보여
    이 땅의 헛된 것들을 구하지
    않으며 원수된 것들로 속지 않게 하소서

    달리기도 못하고,눈도 나쁘고,힘도 약해 보호 본능도 공격용 무기도 없는~ 게다가 엄청더러운 양을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나
    느냐고, 사는게 무슨 의미냐,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하는 환경 가운데서 어려움이 현실된 죄를 가슴 찢으며 회개하는 다윗처럼 영의 안목
    열어주소서!

    내 뜻을 펼치느라 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어 하나님의 길이 내 뜻이 되어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을 보고 싶은 소원부어 주소서!

    맨날 죽어도 행복한 한 날로
    이끄소서~♡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6.10 길 따라가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나,
    이미 길 있는데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인 것처럼
    나의 비전은 하나님 당신입니다 구호가 아닌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