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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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6.07 “길”(시25-45)
세상에서 하나님의 세계로가는 길이 있습니다
양의 목적은 목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내 맘대로 한다고 주님 밖을 나가면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없어서넘어져도 돌만 보이는
나 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내 맘대로 간다고
나가면 그것이 죄이고 죽습니다
우리 세계에서 하나님 세계로 가려면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고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언제나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이율기-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2.06.08 문제와 갈등을 만드는 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눈 앞에 아른거려 주목하는 죄의 문제였습니다.
완전한 지혜의 말씀으로
일상에서, 때론 전쟁같은 상황에도..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눈 길을 십자가에서 돌이킬 수 있는 은혜로~
넘어지고 엎어져도 늘 새롭게
하나님께 시선 고정하고 눈의 길을 굳건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우매무지한 짐승. 죄인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둘 수 있게 하시는 신비~
존재를 연결시키는 그 눈 길은,
마음을 드리는 믿음의 길. 사랑의 길. 신뢰의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육신으로 영향받아 마음을 빼앗긴 순간에도
완전한 말씀을 붙들고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과 눈맞춤합니다.
주님 따라가는 눈 길이
길 따라가신 예수님 따라가게 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보지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죄중에서도 언제든 돌이켜 양의 꿈.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가라갔던 믿음의 증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연결된 눈 길. 마음 길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큰 안심과
하늘 기쁨 맛보아 갑니다.
그 하늘 기쁨이 여럿 살린다 하시니 믿음의 실제를 기도로 소원합니다.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06.10 아멘~♡
능력있는 목자를 찾아나서는
흉악한 양은 죽습니다
마음에 품은 것이 따로 있어
스스로 개척해 독립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연결된 길이 입체적으로 보여
이 땅의 헛된 것들을 구하지
않으며 원수된 것들로 속지 않게 하소서
달리기도 못하고,눈도 나쁘고,힘도 약해 보호 본능도 공격용 무기도 없는~ 게다가 엄청더러운 양을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나
느냐고, 사는게 무슨 의미냐,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하는 환경 가운데서 어려움이 현실된 죄를 가슴 찢으며 회개하는 다윗처럼 영의 안목
열어주소서!
내 뜻을 펼치느라 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어 하나님의 길이 내 뜻이 되어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을 보고 싶은 소원부어 주소서!
맨날 죽어도 행복한 한 날로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