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32
"마음그릇에 어떤 마음가짐?"
( 시 119: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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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 22.08.11 하나님 거하시려
하나님의 크기로 마음을
만드셨습니다
현재 내 마음의 그릇에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마음에 좋은것 담으면~
선한것 담아 선한 마음
아닙니다
하나님 안계시면
절구에 넣어 찧어도 바뀌지 않는 미련하고 오염된
마음입니다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이 바라는 그림이 있어
사단에게 설득당하며
내가 답을 들고 하는
신앙의 열심과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방치하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인생의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는 이 땅에 나그네된 인생으로 하나님의 뜻이 필요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에도
내 마음 상할까 갈등하는
존재입니다
내 그림을,
내가 가진 답으로 설득당
하고 갈등하는 그 때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십자가의 책망을 듣습니다
죄의 근본 교만을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마음 그릇에 주님 담고 싶어요~
마음 가짐이 확인되고
마음에 십자가 그림이 선명한
나그네된 인생으로
나,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합니다
완전하지 않은 내가
완전하신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는
십자가 복음을 기뻐합니다 ♥️ -
작성자주바람 작성시간 22.08.11 내 마음에 하나님 아닌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담겨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실 수 없고 또 내 안에 계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음을 되새깁니다. 하나님 앞에 요구하지 않을 뿐 여전히 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마음에 가득한 나의 교만함을 돌이킵니다. 사무엘과 같이 내 마음이 불안할 때 세상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주님께 지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라고 답하여 십자가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주찬양 작성시간 22.08.1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그릇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정직하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그릇은 하나님이 거하시려고 만드셨습니다. 그렇기에 다른것 채우면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에 하나님 계셔야 합니다. 아멘!
터무니 없는 믿음의 미련함.
내가 답을 가지고 있는 교만함.
마음에 있기에 유혹당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아니 이미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세상의 부름에 전혀 관심없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하는 십자가로 바로 달려가서 하나님의 선명한 음성이 들리는 은혜 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무릎꿇고 주님을 구합니다.
저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2.08.12 할렐루야 ~
아멘
내마음의 그릇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확인하며 화들짝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과 연결합니다.
하나님 거하시려고 주신 내 마음 가운데 세상의 염려를 걷어내며 주님 뜻과 마음을 받아 나아가니 그저 감사이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미 내안에 정해놓은 답들이 십자가 앞에 들통나니 나를 통한 계획과 옳다 여기는 생각들이 십자가에서 녹아져 내려 주님만이 나의 목적되심으류 기쁨으로 받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의 은혜로 나를 덮으시고 샤롭게하소서. -
작성자sharon 작성시간 22.08.12 나그네 같은 인생!
무거워진 봇짐에 주님께로 가는 발걸음 잡혀서 힘든마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훌훌 던져버리고 주님만 붙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