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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마음그릇에 어떤 마음가짐?" (시119:19-21)

작성자잎❦| 작성시간22.08.07| 조회수254| 댓글 5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8.09 우리는이 땅에서 나그네 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원래 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하늘 입니다. 우리를 그릇으로 표현 하기도 하는데 그릇은 우리의 마음 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주인이신 하나님을 담아야 합니다.
    교만은 내가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되고 싶은 내 답을 가진 것입니다.
    다시 십자가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사는
    단비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2.08.09 우리의 마음그릇에는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 나가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8.09 말씀나눔했습니다

    마음그릇에 어떤 마음가짐?
    시119:19ㅡ21

    우리는
    내마음이 게으를때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내 마음그릇에 주님 담겨있나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나그네 입니다.

    주님이 마음에 채워지는 예솜이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솜❤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8.09 아멘.
    나그네의 정체성을 알고있음에도 이땅에 뿌리를 두고 정착하고싶은 욕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내마음그릇에 담겨있는것을 돌이킵니다.
    내마음그릇에 주님아닌 다른것을 채우고자 애쓰는것을 십자가에 돌이킵니다.
    내가 갖고싶고 되고싶고 하고싶은 답을가진 교만을 용서하소서.
  • 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8.09 아멘♡

    하나님이 거하시려 만드신 마음에 주님을 담는 그릇으로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인생임에도 땅에 정착하려 나의 뜻을 품고 하나님을 가져다 쓰는 죄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 의식과 마음을 지배하시어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나를 쓰시는 대로, 빚으시는 대로, 주의 생각을 두시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그 사랑으로 연합할 수 있는 완전함!
    주님과 연결되어 힘을 내는 걸음,걸음으로, 마음 가득 주님 계심으로 부실때 예,주님! 여기 있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며 십자가로,하늘로 가는 은혜 누리고 싶습니다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시작♥ 작성시간22.08.10 아멘♡

    하나님께서 거하시려 만드신
    내 마음은 하나님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채워도
    만족이 안 됩니다.

    땅에 정착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나그네의 삶은
    하나님아버지의 뜻만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주의 말씀을 항상 사모함에도 내 마음이 상합니다.

    스스로 보호해야 안정감을 누리며
    갈등하고 다른 것을 채우기 일쑤인
    완전하지 못한 죄된실존!
    내 안에 이미 답을 갖고있는 죄의 뿌리, 근본 교만!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내 의식과 마음에
    사랑하는 주님으로 온통
    채워지기 소원하는 마음으로
    완전하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할 수
    있는 은혜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은 나의 선한 뜻도
    결국은 터무니없는 믿음일 뿐입니다.

    끊임없이 이 땅에 뿌리내리려는
    질긴 존재의 죄성!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내 삶을 이끌어 가는
    내 마음 안에 가장 큰 그림
    내가 죽은 십자가로 날마다
    결론 맺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2.08.10 내 마음 주님 거할 성전인데 다른것들로 채워 기뻐하고 슬퍼함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십자가 그림없음을 애통해합니다. 머리로 이해하고 지식으로 아는 복음 아닌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이 날마다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가진 답 교만은 십자가에서 소멸되고,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마음껏 사용 하실수 있도록 내 몸과 마음을 드립니다. 지금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로, 주님의 거룩한 성전되어 살게 하소서!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2.08.10 지금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가, 무엇을 담고자 하는가 명확히 보게 하시고,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알게 하시고 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이 아닌 내가 생각한 답을 마음에 담는 교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되고 싶다, 하고 싶다, 갖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게 만드는 욕구, 스스로 선하다 생각하는 답이 죽는 십자가의 은혜가 날마다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 주님!
    땅에 뿌리를 내리길 원하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하늘에 뿌리를 내린, 땅에서 나그네 된 인생으로 하나님의 뜻이 필요한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배우며 지금 십자가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날마다, 지금이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때입니다~♡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2.08.10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이 주님이 아니였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마음 가득 채우기를 원하며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바라보는 믿음을 구하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는 죄인입니다.
    매순간 십자가로 나아가지만 끊임없이 주님을 거역하는 죄된 자아로 마음이 상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삶의 문제로 주님을 원망하고 탓하는 죄인입니다. 내 마음에 담긴 아픔으로 결론 맺지 않고 십자가로 결론 맺게 하옵소서.
    마음에 답을 가지고 주님께 나가는 교만이 십자가에서 죽어 오직 주님으로 채워진 마음, 주님으로만 만족하며 주님으로만 기뻐하는 삶의 현장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이준 작성시간22.08.10 아멘!
    결국 마음이 문제였음을 다시금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다른 곳에 있었기에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존재였습니다.
    돌이키며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를 항상 부르고 계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마음에 십자가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 반응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8.11 하나님 거하시려
    하나님의 크기로 마음을
    만드셨습니다

    현재 내 마음의 그릇에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마음에 좋은것 담으면~
    선한것 담아 선한 마음
    아닙니다
    하나님 안계시면
    절구에 넣어 찧어도 바뀌지 않는 미련하고 오염된
    마음입니다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이 바라는 그림이 있어
    사단에게 설득당하며
    내가 답을 들고 하는
    신앙의 열심과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방치하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인생의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는 이 땅에 나그네된 인생으로 하나님의 뜻이 필요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에도
    내 마음 상할까 갈등하는
    존재입니다

    내 그림을,
    내가 가진 답으로 설득당
    하고 갈등하는 그 때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십자가의 책망을 듣습니다

    죄의 근본 교만을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마음 그릇에 주님 담고 싶어요~
    마음 가짐이 확인되고
    마음에 십자가 그림이 선명한
    나그네된 인생으로
    나,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합니다

    완전하지 않은 내가
    완전하신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는
    십자가 복음을 기뻐합니다 ♥️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08.11 내 마음에 하나님 아닌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담겨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실 수 없고 또 내 안에 계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음을 되새깁니다. 하나님 앞에 요구하지 않을 뿐 여전히 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마음에 가득한 나의 교만함을 돌이킵니다. 사무엘과 같이 내 마음이 불안할 때 세상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주님께 지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라고 답하여 십자가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8.1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그릇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정직하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그릇은 하나님이 거하시려고 만드셨습니다. 그렇기에 다른것 채우면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에 하나님 계셔야 합니다. 아멘!
    터무니 없는 믿음의 미련함.
    내가 답을 가지고 있는 교만함.
    마음에 있기에 유혹당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아니 이미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세상의 부름에 전혀 관심없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하는 십자가로 바로 달려가서 하나님의 선명한 음성이 들리는 은혜 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무릎꿇고 주님을 구합니다.
    저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2.08.12 할렐루야 ~
    아멘
    내마음의 그릇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확인하며 화들짝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과 연결합니다.
    하나님 거하시려고 주신 내 마음 가운데 세상의 염려를 걷어내며 주님 뜻과 마음을 받아 나아가니 그저 감사이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미 내안에 정해놓은 답들이 십자가 앞에 들통나니 나를 통한 계획과 옳다 여기는 생각들이 십자가에서 녹아져 내려 주님만이 나의 목적되심으류 기쁨으로 받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의 은혜로 나를 덮으시고 샤롭게하소서.
  • 작성자 sharon 작성시간22.08.12 나그네 같은 인생!
    무거워진 봇짐에 주님께로 가는 발걸음 잡혀서 힘든마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훌훌 던져버리고 주님만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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