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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삼하7:20-21)

작성자잎❦|작성시간22.09.04|조회수226 목록 댓글 50

"2022년, 생명 있으라!" - 36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 삼하 7: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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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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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2.09.07 땅에 근간을 두고 의미를 부여했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을 바라봅니다

    가망없는 인생 그런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우매하고 미련한 인생
    주님 아니면 안되는 인생으로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나가는 인생으로♡ 주 앞에 영원히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 근거를 둔 나의 의지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르심에 그대로 순종하며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9.07 나는 선악과를 먹은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내 속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내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로 갑니다.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안심해야 합니다
    시온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09.08 이 땅에 마음두는 근간이 흔들리는 믿음 없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내생각은 다릅니다. 마음을 살펴 내 능력, 의지가 아닌 부르심에 근거하여 주님께 순종하는 중임이 날마다 확인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내 마음 주님께 다 써 세상에 쓸 마음없는,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장래일을 다 아시는 주님 앞에 영원히 있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다 아시는 주님계셔 기쁘고 안심됨이 실제되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작성자오~프라우스 | 작성시간 22.09.09 할렐루야 ~
    아멘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실재를 통하여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는 삶을 통하여 주님의 손길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를 아시고 날 사랑하사 나의 마음을 사시어 안심케하심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나의 미래로 달려와 주님의 크신 뜻과 마음과 계획이 나의 소원되어 주님을 찬양하게하소서. 💚
  • 작성자테바(이현정) | 작성시간 22.09.10 나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내가 마음이 힘들때에, 다른곳에 가있을때에도 주님께 마음 쓰기 위하여 노력하심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고 죄의 종이 되어 있을때도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로 나아갑니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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