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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삼하7:20-21)

작성자잎❦| 작성시간22.09.04| 조회수21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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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9.07 저를아셔서기쁘고도안심이여요!!

    다윗이 거대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해서
    나단선지자에게 물어봐서 아주좋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단선지자에게 그건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나단선지자가 다윗한테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에 마음을 사셨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의 마음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2.09.07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어요
    삼하 7:20~21

    하나님이 나를 아셔서 안심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아시면 무섭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합니다 ♡♡♡♡♡♡♡♡♡♡
    은민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9.07 아멘!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뜻에 따라
    부름심에 나의 어떠함을 핑계로
    주님과 멀어지지 않습니다
    부르신 근거가 피조물의 생각을
    넘어선 주님의 뜻임에 믿음으로 순하게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짜의 마음이
    세상가치였을 지라도
    작은생각 좋다 받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드리며
    판단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눈길 안에 있음을 기뻐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고 싶은 마음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9.07 아멘 ~♡
    나를 다 아시는 주님께 내마음을 모두 얘기합니다. 주님 앞에 영원히 있는 단비가 되기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룩한 습관 익어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9.0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두렵고 떨림이 기쁨과 영광으로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이 땅을 향한 마음을 부르신 예수님이 근거이기에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섭니다. 모든 시간에서 지금,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다가올 미래에 반드시 있는 심판을 생각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안심입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9.07 땅에 근간을 두고 의미를 부여했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을 바라봅니다

    가망없는 인생 그런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우매하고 미련한 인생
    주님 아니면 안되는 인생으로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나가는 인생으로♡ 주 앞에 영원히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 근거를 둔 나의 의지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르심에 그대로 순종하며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09.07 나는 선악과를 먹은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내 속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내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로 갑니다.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안심해야 합니다
    시온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2.09.08 이 땅에 마음두는 근간이 흔들리는 믿음 없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내생각은 다릅니다. 마음을 살펴 내 능력, 의지가 아닌 부르심에 근거하여 주님께 순종하는 중임이 날마다 확인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내 마음 주님께 다 써 세상에 쓸 마음없는,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장래일을 다 아시는 주님 앞에 영원히 있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다 아시는 주님계셔 기쁘고 안심됨이 실제되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2.09.09 할렐루야 ~
    아멘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실재를 통하여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는 삶을 통하여 주님의 손길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를 아시고 날 사랑하사 나의 마음을 사시어 안심케하심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나의 미래로 달려와 주님의 크신 뜻과 마음과 계획이 나의 소원되어 주님을 찬양하게하소서. 💚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10 나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내가 마음이 힘들때에, 다른곳에 가있을때에도 주님께 마음 쓰기 위하여 노력하심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고 죄의 종이 되어 있을때도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로 나아갑니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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