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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잠22:6)

작성자잎❦|작성시간22.09.11|조회수279 목록 댓글 40

"2022년, 생명 있으라!" - 37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 잠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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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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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수님의제자 | 작성시간 22.09.14 아멘!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합니다.
    사이가 좋다는 것은 간격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좋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다 쓰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유착되어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유착된 마음이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과 유착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듯,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주님과 유착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사모하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 작성시간 22.09.14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아야마땅한데…(잠22:6)
    하나님과 유착 되어 있는 것이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것에 유착 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사이가 좋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율기
  • 작성자유푸른 | 작성시간 22.09.14 아멘!
    나의 욕구를 계속 추구하기 위해
    예수님과 나의 간격을 ‘적당히’
    유지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 삶의 소원들과 한 몸을 이루길 원하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이고,
    예수님과 나의 사이가 한 몸이 되길
    소원합니다.

    갓난아이처럼
    말씀을 생명처럼 사모하는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매일 삶에서 말씀을 간절하게 소원하고
    구하겠습니다.

    좁은 문이 속해, 그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 작성자은민 | 작성시간 22.09.14 하나님과 사이좋은 것은 유착,딱 붙어있는 것 입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과 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09.15 하나님과 나 사이에 다른것 끼여 있을수 없습니다. 세상과 유착하려는 마음 돌이켜 회개합니다. 갓난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듯 하나님 말씀을 목말라하고 주님께 집중하는 심령 구합니다. 상황에 가있는 마음 먼저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내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좋음이 날마다 실제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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