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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잠22:6)

작성자잎❦| 작성시간22.09.11| 조회수262|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순백의 영혼 작성시간22.09.13 아멘!
    예수님과 연합할 때 모든
    관계는 제자리를 찾습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유착되고,
    인간 관계의 거리가 적절히 유지됩니다.

    십자가를 통해 정돈되는
    가정, 교회, 학교를 보기 원합니다.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 작성자 정향란 작성시간22.09.13 아멘!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데 다른 것과 사이 좋으려고 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유착되어 지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9.13
    아멘

    하나님과 유착되어 살았던 에덴에서 쫒겨난후 하나님 보다 나를 기준하여 바라보는 시선에 고정되어있으니 삶의 자리에서 세상의 조건과 속이는 안전망에 연합하려 하나님과 멀어지려는 존재입니다.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하려고 관계의 간격을 하나님 대신 세상의 것으로 유착하려 힘씀을 돌이켜 회개하오니 십자가로 향함에 주님의 긍휼함으로덮어 십자가 사랑이 현실 되도록 은혜 베푸소서

    갓난아이가 젖을 빠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사모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것을 경험하는 은혜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9.13 아멘!
    모든 것을 그냥 흡수하는
    내가 바로 넓은 길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대로 흡수하지 않고
    모든 순간 십자가로 달려가는
    하나님과 사이좋은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주님이 아닌 다른 것과 사이좋길 원하고,
    그것을 위해 온 힘쓰는 무지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말씀만을 사모하고 싶습니다.
    자꾸 다른 것이 마음에 들어오는
    이 존재 자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고 사모하길
    소원함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과 유착되어 주님과 사이좋은!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인생으로
    끝까지 다루어 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2.09.13 아멘!
    주님 말고 다른 것에 마음 붙이는 나의 모습을 확인하며 회개합니다
    갓난아기가 엄마에 젖을 빠는 것처럼 전심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좁은 길, 어렵고 험난한 길이 아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한주로 마무리 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9.13 제가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다른 것과 사이가 좋아지려고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욕구를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14 아멘💕

    마땅히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하는데..
    하나님하고 하나되고 유착된 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마땅이 행할길을 가르쳐주심에
    젖먹이 아이와 같이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내마음을 찾이하지 않도록 넓은 길로 부터
    돌아서 좁은길 갑니다.
    내사랑이 십자가~
    십자가에서 잘죽을때 임하신 주님이
    하시는것 보게 하소서.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인생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복의근원 작성시간22.09.14 아멘. 하나님과 유착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다른 것들과 유착하려 하였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그러한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내가 유착하고자 하는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과 유착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초은 작성시간22.09.14 아멘!
    갓난 아이가 엄마 젖 찾듯 하나님의 말씀만 간절히 찾고 구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9.14 하나님과 사이 좋아야 하는데, 다른것과 밀착하고 연합하려 하는 내 모습을 확인합니다. 내가 죄를 즐기고 싶기에 주님과 함께하는것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다가왔던 내 모습을 확인합니다. 죄를 즐기고 준비하고싶지 않습니다. 내 존재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과 함깨하기를 갓난아이가 엄마의 젖 찾듯 찾겠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하지 못해 시험에 들고, 그 시험때문에 내 답으로 살아가는 악순환! 이제는 연합하여 끊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단아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2.09.14 아멘!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것, 유착되는 것을 소원합니다.
    세상과 유착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돌이키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유착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연합했을 때 그리스도의 몸을 한 몸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니,
    지금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강히히원 작성시간22.09.14 아멘!
    주님의 말씀을 갓난아이가 젖 찾듯이 주님의 말씀을 절실히 구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2.09.14 아멘!
    이 세상과 간격이 있어야 함을 앎에도
    자꾸만 이 세상과 유착되고 싶어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떨어진만큼 세상에 유착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갓난아기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갓난아이가 젖 빨듯 말씀을 사모하길 원합니다.
    내 안에 다른 무언가가 아닌 오직 주님만 계셔서
    그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마음에 담는 존재를 회개하며
    주님과 사이좋은 관계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시간22.09.14 아멘!

    하나님과 떨어져 세상과 연합하여 살려고 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마음 안의 하나님만 담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하윤서-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2.09.14 아멘!
    세상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만이 유착되기 원합니다!
    갓난 아이가 엄마를 찾는 것처럼,
    갓난 아이가 엄마가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나도 주님이 없으면 안되는 사이로 살아갑니다.
    다른 것에 힘쓰지 않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만 힘씁니다!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9.14 아멘!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합니다.
    사이가 좋다는 것은 간격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좋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다 쓰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유착되어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유착된 마음이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과 유착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듯,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주님과 유착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사모하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9.14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아야마땅한데…(잠22:6)
    하나님과 유착 되어 있는 것이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것에 유착 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사이가 좋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율기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2.09.14 아멘!
    나의 욕구를 계속 추구하기 위해
    예수님과 나의 간격을 ‘적당히’
    유지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 삶의 소원들과 한 몸을 이루길 원하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이고,
    예수님과 나의 사이가 한 몸이 되길
    소원합니다.

    갓난아이처럼
    말씀을 생명처럼 사모하는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매일 삶에서 말씀을 간절하게 소원하고
    구하겠습니다.

    좁은 문이 속해, 그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2.09.14 하나님과 사이좋은 것은 유착,딱 붙어있는 것 입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과 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2.09.15 하나님과 나 사이에 다른것 끼여 있을수 없습니다. 세상과 유착하려는 마음 돌이켜 회개합니다. 갓난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듯 하나님 말씀을 목말라하고 주님께 집중하는 심령 구합니다. 상황에 가있는 마음 먼저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내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좋음이 날마다 실제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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