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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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9.13
아멘
하나님과 유착되어 살았던 에덴에서 쫒겨난후 하나님 보다 나를 기준하여 바라보는 시선에 고정되어있으니 삶의 자리에서 세상의 조건과 속이는 안전망에 연합하려 하나님과 멀어지려는 존재입니다.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하려고 관계의 간격을 하나님 대신 세상의 것으로 유착하려 힘씀을 돌이켜 회개하오니 십자가로 향함에 주님의 긍휼함으로덮어 십자가 사랑이 현실 되도록 은혜 베푸소서
갓난아이가 젖을 빠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사모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것을 경험하는 은혜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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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9.13 아멘!
모든 것을 그냥 흡수하는
내가 바로 넓은 길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대로 흡수하지 않고
모든 순간 십자가로 달려가는
하나님과 사이좋은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주님이 아닌 다른 것과 사이좋길 원하고,
그것을 위해 온 힘쓰는 무지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말씀만을 사모하고 싶습니다.
자꾸 다른 것이 마음에 들어오는
이 존재 자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고 사모하길
소원함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과 유착되어 주님과 사이좋은!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인생으로
끝까지 다루어 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14 아멘💕
마땅히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하는데..
하나님하고 하나되고 유착된 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마땅이 행할길을 가르쳐주심에
젖먹이 아이와 같이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내마음을 찾이하지 않도록 넓은 길로 부터
돌아서 좁은길 갑니다.
내사랑이 십자가~
십자가에서 잘죽을때 임하신 주님이
하시는것 보게 하소서.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인생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9.14 아멘!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합니다.
사이가 좋다는 것은 간격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좋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다 쓰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유착되어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유착된 마음이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과 유착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듯,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주님과 유착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사모하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