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38
"가장 가까운 사이, 처음부터!"
( 요일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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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2.09.22 가장가까운 사이, 처음부터
요한일서2: 24
처음부터 아담과 하와가 가장먼저 하나님이 보였던것처럼 내가 기쁠때도 짜증날때도
예수님이 가장먼저 보이는
저가 되게해주세요
알레르기로 먹는것 마음대로 못먹는것 짜증내고 속상해한 마음 회개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죽고 마음에 계신 주님과 친한 사이인 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시온-- -
작성자주찬양 작성시간 22.09.2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아는것'과 '믿는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삶의 자리에서는 세상의 것들을 원하고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사는 모습은 영지주의 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그냥 아는 것입니다.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그곳에 내 마음이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태어나는 것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내 길과 계획에 마음쓰지 않고 예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여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기에 마음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연합하는 진실한 믿음을 소망합니다! 아멘! -
작성자주바람 작성시간 22.09.23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마음이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 믿음임을 다시 되새깁니다. 알고 있기에 그것을 내 믿음이라 착각하며 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여겼던 순간들을 돌이킵니다. 삶 속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나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일은 오로지 주님께 마음을 쓰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삶을 소원합니다. 이 세상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매 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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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09.23 창조하시고 처음 눈떳을 때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마주합니다~
내 길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의 판단을 의자하여 주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있는 내마음이 평강과 감사가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로 만드신 마음이 믿음으로 보고 따르니
내노력이 아닌 주님이 부어주신 마음에 귀기울이며 순종합니다.
내 마음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주님을 노래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09.24 아멘♡
아는것과 믿는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역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