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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가장 가까운 사이, 처음부터!" (요일2:24)

작성자잎❦| 작성시간22.09.18| 조회수287| 댓글 5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9.20 내 마음을 다른것에 빼앗긴거를 홰개하고 돌이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정헌-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9.20 예수님밖에 있는데 예수님을 아는것은 믿음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의미는 고유양역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율기-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9.20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촛대를 옮긴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구준우-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시간22.09.20 아멘!
    영지주의처럼 영적인 지혜만 있으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윤서-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시간22.09.20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둡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2.09.20 아멘♡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안에
    거하게 하라!

    예.주님
    내 안에 주님사랑이 있었고
    내 마음은 주님으로 가득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주님을 잃어버린 죄인이
    다른것으로 마음을 채우고
    다른것에 빼앗긴 채로 살아감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아는것이 구원이라 여기며
    애쓰고 노력해 주님을 알려고만
    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깊어지는 사랑속에
    주님의 영역안에 거하는 기쁨
    누립니다

    매사 사랑하는 주님과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하는
    연합으로
    주님안에 거하는 실제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2.09.20 아멘!
    하나님으로만 만족하라고 하나님 크기로 지어진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들을 가득 채우며 살아갔던 모습을, 첫사랑을 잃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앎을 통해 구원받는다고 믿는 영지주의로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께 마음이 가 있어 예수님의 영역 안에 거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9.21 아멘 ~♡

    첫눈 떴을 때 마음에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했던 그 처음 사랑 회복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는 것으로 주님께 다가가려 했고 믿음으로 여겼던 세월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믿게 하소서

    주님 거하시려 만든 마음에 다른것 넣고 내앞길 계획하는 것 길이 참으시고 기다려주신 주님 감사하고 죄송해요
    돌이키고 돌이킵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마음으로 거합니다
    주님과 연합하는것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과 가장 가까운 사이되고 싶은 마음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하늘의 별 작성시간22.09.22 가장가까운 사이, 처음부터
    요한일서2: 24

    처음부터 아담과 하와가 가장먼저 하나님이 보였던것처럼 내가 기쁠때도 짜증날때도
    예수님이 가장먼저 보이는
    저가 되게해주세요
    알레르기로 먹는것 마음대로 못먹는것 짜증내고 속상해한 마음 회개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죽고 마음에 계신 주님과 친한 사이인 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시온--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9.2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아는것'과 '믿는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삶의 자리에서는 세상의 것들을 원하고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사는 모습은 영지주의 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그냥 아는 것입니다.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그곳에 내 마음이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태어나는 것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내 길과 계획에 마음쓰지 않고 예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여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기에 마음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연합하는 진실한 믿음을 소망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09.23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마음이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 믿음임을 다시 되새깁니다. 알고 있기에 그것을 내 믿음이라 착각하며 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여겼던 순간들을 돌이킵니다. 삶 속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나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일은 오로지 주님께 마음을 쓰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삶을 소원합니다. 이 세상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매 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2.09.23 창조하시고 처음 눈떳을 때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마주합니다~
    내 길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의 판단을 의자하여 주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있는 내마음이 평강과 감사가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로 만드신 마음이 믿음으로 보고 따르니
    내노력이 아닌 주님이 부어주신 마음에 귀기울이며 순종합니다.
    내 마음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주님을 노래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9.24 아멘♡

    아는것과 믿는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역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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