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49
"목이 곧아야 영광으로 산다!"
( 행 7:5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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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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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12.06 세상에 대해 목이 곧아야 주님의 영광으로
살수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세상가치에 대하여 목이 곧있던 예수님처럼
일천번이라도 십자가로 돌이키며 영광의 주님과 연합합니다
부활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광야에는 에굽의 좋은것이 없습니다.
내 욕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주님만 보게되는 광야,
주님이 머리되신 광야교회,
광야교회가 부활의 자리입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않은
할례받은 인생으로
주님만 가득한,
천상이 실상이되는 은혜
삶의 구석구석 가득하게 하소서 -
작성자예뜨랄라 작성시간 22.12.07 아멘!!
능력주시는 자,나의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가치가 옳다라고 여기는 그것에 대해
죄된 권력과 다수앞에~
그것을 허상이라 여기며 아니다~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것!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던 스데반,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동방박사들,
계산하지 않고,죽음을 담보로 하며
돌맞은 통증도 이기지 못하는 그림같은
실상을 볼 수 있는 것!
죄나무인 나로서는 할 수 없기에~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부활의 자리에 있어 하늘문을
여시는 주님을 경험케 하소서.
내가 보고 듣는 3차원의 세계는 허상이다!
어렵기에 마음 다하여 예수님과의
연합에 힘쓰며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죄와 세상가치에 대해 목이 곧아
실상인 하늘의 실체를 보는 영광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땅에서 육을 입고 사는 동안
자기연민,자기애로 허상에 속고
전전긍긍하며 주님께 고집부리는
실존을 일천번 십자가에 죽이며
하나님편에 서서 주님께 마음 붙이며
진짜의 주님 보고 듣고 따르며 생명
흘러가는 거룩한 심령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2.12.07 아멘!
무엇에 목이 곧는가 정직하게 살핍니다.
내 의지, 내 뜻을 위해 살아갔던
하나님께 목이 곧은 자였음을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성령을 거스르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정상이라 말하는 가치 앞에서는
목이 곧고, 하나님 앞에서는
유순한 태도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만 보이길 원합니다.
내 계산이, 내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입니다.
내 인생의 무대에 주인공은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할례 받은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이 쉽지 않은 죄인이기에
매순간마다 예수님과 같이 멍에를 매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을 때,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내 마음을
나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일천번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달려갑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12.08 아멘 ~♡
실상을 두고 허상을 따라가는 모습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실상 속에 있는 균형있는 삶 소원합니다
예수님 따라 세상에, 죄에 목이 곧은 삶 살 것입니다
어디든, 누구앞이든 하나님이 보이는 영광의 삶,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는 상태 저도 소원합니다
코끝 호흡 있을때
하나님의 영광 경험하고
영광의 하나님 더 만나고 싶습니다
일천번 죽어 내고집 꺾이고 하늘의 영광 내속에 임해서 그 생명 흘러가는 거룩한 인생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 22.12.08 아멘!
귀로 듣고 보고 만지는
3차원의 허상안에 목이 곧은 존재를
육체를 입은 동안 받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음을 하나님께 두기로,
하나님께 목이 곧기로
결정합니다
하늘이 열려 천상의 세계를
실상으로 보는 십자가에서
마음이 출세상!
부활의 자리를 확인합니다
죄에 대해 목이 곧으신
예수님과 멍에를 메고
누굴 만나든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할례의 흔적!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내 마음을 주께 붙입니다
성령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