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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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2.12.07 아멘!
무엇에 목이 곧는가 정직하게 살핍니다.
내 의지, 내 뜻을 위해 살아갔던
하나님께 목이 곧은 자였음을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성령을 거스르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정상이라 말하는 가치 앞에서는
목이 곧고, 하나님 앞에서는
유순한 태도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만 보이길 원합니다.
내 계산이, 내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입니다.
내 인생의 무대에 주인공은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할례 받은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이 쉽지 않은 죄인이기에
매순간마다 예수님과 같이 멍에를 매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을 때,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내 마음을
나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일천번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달려갑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12.08 아멘 ~♡
실상을 두고 허상을 따라가는 모습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실상 속에 있는 균형있는 삶 소원합니다
예수님 따라 세상에, 죄에 목이 곧은 삶 살 것입니다
어디든, 누구앞이든 하나님이 보이는 영광의 삶,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는 상태 저도 소원합니다
코끝 호흡 있을때
하나님의 영광 경험하고
영광의 하나님 더 만나고 싶습니다
일천번 죽어 내고집 꺾이고 하늘의 영광 내속에 임해서 그 생명 흘러가는 거룩한 인생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