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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십자가 생활화로 생의 갈증을 깨뜨린다!" (사40:1-5)

작성자잎❦|작성시간23.04.23|조회수347 목록 댓글 52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17

"십자가 생활화로 생의 갈증을 깨뜨린다!"

( 사 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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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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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3.04.26 아멘♡

    하나님크기로 지음받은
    마음이기에
    다른것이 채워져도 끊임없이 갈증
    날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끝없이 일어나는 갈증의
    이 땅에서 십자가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닿지많고
    하나님과 마음이 밀착되지않은
    죄에서 돌이킵니다

    주님만 앙망합니다
    주님만 바랍니다
    주님을 부르지만 내 시선이
    다른것에 가 있을때 돌이킵니다

    주님을 부르며
    주님의 마음과 맞닿은 그 때
    주님의 마음이 임하여
    주님의 위로와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하소서♡
  •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3.04.26 아멘!!

    육을 입고 이땅을
    살동안,늘 깨어
    십자가생활화하며
    주님과 관계안에서 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마음은 하나님 크기인데
    주님을 빗나가 다른 것을
    욕구하며 이뤄지면 또 욕구하는
    생의 근본적 갈증~

    그것으로 망한거야!
    주님과 밀착되지 않아
    갈증을 느끼는 나를
    보게 하시며,
    그것 의미없어!
    만물을 주관하며
    너를 알고 있는 나와
    연합하렴~

    예~ 아버지와 마음이
    밀착되어 갈증이 없던
    예수님으로 살며,
    주님의 애통함으로
    사랑으로 위로합니다.

    망함을 통해 나와 너희들을
    살리려,실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길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경륜이며 계획이며
    사랑이심을 신뢰하는 믿음
    주셨사오니~

    십자가에서 주님 부르며
    주님께 마음 붙이고 주님만
    아만하는 믿음안에 늘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기쁜아들 | 작성시간 23.04.26 지금 무엇에 목말라 하는가, 지금 무엇을 부르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주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세상의 가치를 부르며 근심하고 의심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 밀칙되어 있어 주님을 주목하는 인생, 주님을 더 알고 싶다고 소원하는 인생, 주님만 있으면 충분한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때 주님의 사랑이 흘러들어와 지적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긍휼함과 애통함으로 중보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아셨지만 속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주님을 주목했기에 갈증이 없으셨던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갑니다.
    이 땅을 살아가지만 갈증 없이 기쁨과 애통함으로 이기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3.04.26 아멘 ♡

    하나님과 밀착된 마음이 갈증을 깨뜨립니다
    갈증을 느낄때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주바람 | 작성시간 23.04.27 내 마음이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고자 했기에 갈증이 생기는 것임을 되새깁니다. 원하는 것이 주님이 아니라면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다시 다른 것을 갈구하는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붙잡는 것이 따로 있지 않은지 깨어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에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마음이 연합되셨기에 자신이 팔릴 것에 마음 쓰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룟유다에게 애통함을 느끼셨습니다. 세상에 전혀 갈증이 없으셨던 그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과 깊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고 그 때 원형으로 돌아가 생기는 그 애통함을 가지고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자 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을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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