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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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4.25 아멘♡
마음의 갈증은
하나님께 마음이 닿아있지 않아서,
하나님께 마음이 밀착되지 않아서입니다.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느끼라고 주신 마음에,
하나님 거하시려고 만드신 마음에
하나님 안계시니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나
결코 채워지지 않는 실존입니다.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불러
주님을 괴롭게 하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갈증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욕구하는 것이고 곧 죄악입니다.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을 욕구함으로
죄악이 사함을 받은, 갈증이 끝난
하나님의 위로가
실제로 경험되게 하소서.
가장 갈증을 일으키는 곳이며
갈증을 채울 요소가 전혀 없는
광야와 사막에서 주의 길을 예비합니다.
나의 갈증을 채울만한 것이
실제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하나님이 길을 내시는 것 보게 하옵소서.
갈증이 있을 때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온 힘 씁니다.
다 아시는 하나님께 마음 붙이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이 밀착되어 있어서
세상을 향해 아무 갈증도 느끼지 않으며
날마다 더욱 주님만 앙망하는 삶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3.04.2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로 생의 갈증을 깨뜨린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없는 갈증을 이 땅을 살면서 돈과, 관계와, 가족과, 상황등 모든것에서 느껴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지옥을 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갈증을 채워주는 요소가 십자가에서 죽었을때에만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는 광야임을 알려주십니다. 때마다 하나님께 시선을 올려드립니다. 갈증을 부르는 대상을 바라보며 염려와 짜증을 내는 삶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웃는 기쁜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은혜를 구합니다. 먼저 회개하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십자가 생활화만이 이 땅에서 아무리 채우려고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깨뜨리는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4.26 아멘!!
육을 입고 이땅을
살동안,늘 깨어
십자가생활화하며
주님과 관계안에서 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마음은 하나님 크기인데
주님을 빗나가 다른 것을
욕구하며 이뤄지면 또 욕구하는
생의 근본적 갈증~
그것으로 망한거야!
주님과 밀착되지 않아
갈증을 느끼는 나를
보게 하시며,
그것 의미없어!
만물을 주관하며
너를 알고 있는 나와
연합하렴~
예~ 아버지와 마음이
밀착되어 갈증이 없던
예수님으로 살며,
주님의 애통함으로
사랑으로 위로합니다.
망함을 통해 나와 너희들을
살리려,실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길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경륜이며 계획이며
사랑이심을 신뢰하는 믿음
주셨사오니~
십자가에서 주님 부르며
주님께 마음 붙이고 주님만
아만하는 믿음안에 늘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4.26 지금 무엇에 목말라 하는가, 지금 무엇을 부르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주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세상의 가치를 부르며 근심하고 의심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 밀칙되어 있어 주님을 주목하는 인생, 주님을 더 알고 싶다고 소원하는 인생, 주님만 있으면 충분한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때 주님의 사랑이 흘러들어와 지적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긍휼함과 애통함으로 중보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아셨지만 속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주님을 주목했기에 갈증이 없으셨던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갑니다.
이 땅을 살아가지만 갈증 없이 기쁨과 애통함으로 이기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4.27 내 마음이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고자 했기에 갈증이 생기는 것임을 되새깁니다. 원하는 것이 주님이 아니라면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다시 다른 것을 갈구하는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붙잡는 것이 따로 있지 않은지 깨어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에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마음이 연합되셨기에 자신이 팔릴 것에 마음 쓰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룟유다에게 애통함을 느끼셨습니다. 세상에 전혀 갈증이 없으셨던 그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과 깊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고 그 때 원형으로 돌아가 생기는 그 애통함을 가지고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자 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을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