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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여호와께 돌아가자!" (룻기 1:1-22)

작성자잎❦| 작성시간23.05.07| 조회수0| 댓글 5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3.05.09 아멘!
    일상이 힘들어도 나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돌아기기를 원합니다. 고난으로 인한 슬픔에도 주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한 주 되새기며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Ja Morant 작성시간23.05.09 아멘!
    죽은 후 뼈끼리 만나듯 나도 하나님과 한 몸이 되길 원합니다.
    룻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붙좇으며 살게 하시옵소서.
    여호와께 속하여 거듭난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나도 나아가길 원합니다.
    죽을 때까지 붙좇는 헤세드의 사랑을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3.05.09 아멘!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나의 삶 속에 고통에도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나의 힘이 아닌 나의 의가 아닌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님을 애통함으로 주님께 돌아갑니다
    넘어져도 넘어진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주목합니다
    이번 한주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께 돌아가 기쁨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3.05.09 아멘!
    딜레마로부터 도망가면
    딜레마는 해소 됩니다.
    그러나 그 유혹에 속지 않고
    십자가 자리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처럼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습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영원히 포기치 않으시는
    헤세드, 그 사랑을 누립니다.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참 된 기쁨을 알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3.05.09 아멘!
    나의 해석으로 판단하고, 정죄했던
    예수님의 고난마저 판단 할 수 있는 죄성을 가진 나의 존재 지금 십자가 죽음으로 올려드립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곁에서 베들레헴 여인들 처럼 함께 기도하며 침묵하는
    지혜 간절히 원합니다!
    세상의 것들로는 나를 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니면 채울 수 없는 ‘나‘임을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하늘에서 ’옳거니!‘ 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일상에서 붙듭니다.
    믿음이 없어도 돤다는 세상의 길에
    역류해 가는 힘과 의지 허락하소서!
    끊임없이 세상에 가는 생각, 나의 판단이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은혜의 경험을 경험하는 한 주 소원합니다.
    옛 자아를 부인하고 고통 가운데 주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새 사람이 된 내가 원하고 구합니다.

    헤세드의 사랑을 간절히 붙들게 하소서!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3.05.09 아멘!
    고난을 만났을때 도망가지 말고
    십자가 생활화해서 여호와께 돌아가고
    주님께 돌아가지 못할때도 십자가에서 죽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05.09 아멘!
    ‘세상의 무언가로는
    나의 마음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고백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옳거니, 복되도다! 하십니다.
    고통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헤세드, 포기하지 않는 사랑!
    주님을 향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겪는 고난과 고통은 결론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것 아니라, 여호와께 돌아가는 것이 결론입니다.

    행복, 밥 자체이신 주님을 누립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5.09 아멘!
    고난 앞에서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 아니면
    채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가난한 심령을 보시고
    옳거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
    듣길 소원합니다.
    많은 고통과 고난 앞에서
    내 의대로 해석하지 않고
    나는 다 알지 못해도 언제나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그 십자가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결국 나의 소망은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는 단 하나입니다.
    남는 건 그 온전한 믿음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 앞에
    내 삶이 텅 비어보여도
    다시 여호와께 돌아갑니다.
    밥 자체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다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헤세드!
    그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헤세드의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며 사랑합니다.
    나의 믿음의 결단을 통해
    역사를 담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고통 없이 살아가길 원하는
    옛자아의 본성을 끊임없이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고통과 고난, 실패는
    나의 결론이 아닙니다.
    결론은 여호와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이 하나님을 향한
    애통함과 갈망이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역설적인 승리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05.09 아멘♡
    고통과 고난을 도덕적,신학적으로 파헤치려는 죄성을 가진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고 성경이 말하는 것을 청종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앞에 올수있는 영적인 고통 인생의 딜레마에서 도망가지 않고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기를 소원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얻기까지 무너지고 좌절하는 순간에
    주님 앞에 엎드려 돌이키며 예수님께 돌아가는 믿음의 발걸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5.09 아멘♡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변치않으시는
    헤세드의 사랑,
    주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고통과 고난에 대하여
    도망가지 않고
    해석이 안되는 딜레마 앞에서도
    주님을 향한 애통의 마음으로
    나아가
    옳거니, 복되도다
    하시는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은혜 누리게하소서

    선하신 하나님을
    놓을수 없는 우리의 애통함으로
    주님을 붙좇을때
    완전하신 주님을 먹고 마시며
    그리스도로 옷 입게하소서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이
    주님으로 살지 못하는
    실패와 좌절에도
    매순간 십자가로 돌이켜
    주님과 하나가 되는 은혜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5.09 고난에 대해 나의 의로 판단하고 이야기 하지 않고 지혜롭게 침묵하고 기도해야 함을 되새깁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임을 믿고 주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믿음을 온전케하는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지금의 고통과 실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여호와께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붙좇아 죽기까지 충성과 연대감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복되다고 하십니다. 고통이 없기만을 바라는 옛 자아에 머무르지 않고 그 옛 자아는 부인하고 주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추구하며 참 행복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5.10 고통없는 인생을 추구했던 저의 옛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주님과 연합하여 다시 삽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되어서 주님께 다시 돌아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5.10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주님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시기에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고난과 역경 가운데 낙망하여 있을때 그 마음이 복되다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만사가 잘 될거라고 속이는 세상에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고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며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주님꼐로 돌아가도록 격려해 주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5.10 "여호와께 돌아가자!" (룻1:1-22)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어주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고난은 만사가 잘 돌아간다는 환상을 깨뜨리고, 하나님 자체가 참된 행복과 소망이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내안에 그리스도로 반응하지 못하는 모든 순간들에 낙담하지 않고 돌이켜 주님께 돌아갑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본받아,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이 나의 유일한 갈망과 소망되시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3.05.10 여호와께 돌아가는 것을 결론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고통과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환경과 상황, 조건이 아닌 선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붙좇게 하시는 십자가를 주목합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로 반응하지 못함이 들켜질 때, 나를 먹으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전하게 반응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따라가게 하시는 십자가가 나의 제 1현실입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5.11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선하시고, 좋으신 여호와가 결론입니다! 이해할 수 없고,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이 있을지라도 선하시고 좋으신 여호와께 돌이킴이 결론입니다. 나의 욕구를 성경이 말씀하심으로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훈련해야 하는 존재가 하나님의 하심으로 훈련합니다. 기도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의 뜻하심이 이뤄지는 기쁨으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기쁜 소식입니다! 허락하시는 고난에 이 세상 형통의 환상을 깨고, 하나님만이 참 행복이며, 온전케 하시는 여호와께 돌이켜 하나님을 구합니다. 썩어질 것들이 풍성한 존재를 비우게 하시는 시간에 불평, 불만에도 하나님께 돌이키는 긍휼하심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보시기에 옳도다! 하시며 복된 인생으로 하나님이여야 하는 가난한 심령과 애통함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위로를 경험합니다. 넘어져도 그래서 복음으로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되는 거듭남으로 하나님을 봅니다. 나를 먹으라 하시며 영생에 이르는 예수님을 믿어 날마다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하나 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귀염둥이 어린양 작성시간23.05.11 영적인 딜레마의 순간에도 하나님께 가는 사람이 복되다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다른 기쁨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밥으로 오셨습니다. 다른 것을 먹으려 하지 않고 실패하고 넘어진 그 순간에 예수님을 먹습니다. 주님을 붙좇는 헤세드의 사랑이 현실되어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5.12 여호와께 돌아가자! 아멘!
    영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통 없는 인생, 행복한 나 자체를 추구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고통과 고난은 필연적인데,
    그때마다 여호와께 돌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이 현실되는 것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헤세드의 은혜를 받았으니
    그 주님을 더욱 붙좇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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