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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123:1-4)

작성자잎❦|작성시간23.07.02|조회수336 목록 댓글 59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2

"낙망하고 무너질 때"

( 시 1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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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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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루다 | 작성시간 23.07.04

    낙망하고 무너질 때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마음을 두고 있어서
    포로가 됐습니다.
    해방되고 성벽재건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솜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3.07.05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사단의 속성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존재에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과 구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지만 일반 앞집사람과 다르지 않은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과 함께 하는지 말씀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이켜 주님을 버는데 마음 다합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스스로를 변호하고 증명하려는 죄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뵙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3.07.05 아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을 벌고 소유하는
    기회로 사는 은혜구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지는 그 순간,
    스스로 할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자복하게하소서

    그 어떤것 하나도 내가 주인될수 앖습니다
    우연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기에 오롯이 주님의 손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식하는 삶이게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잃지 않도록
    온 마음이 주님께 가있어
    십자가에서 연합한 주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주님의 품을 갖는
    하나님이 소유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3.07.07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이루고자 하는 사단의 속성이 내안에 있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 그래서 끈임없이 계획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살려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야함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한 주간 하나님을 벌기위한 의인의 수고로 기도에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 작성자새벽빛 | 작성시간 23.07.0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하나님을 버는 시간으로 사단의 성품인 스스로 지혜롭게 여김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변명할 수 없는 계속되는 기회로 교회를 통해 선포하시고 상황과 환경,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의인의 수고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합니다. 스스로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믿음을 통한 은혜로 날마다 죽고 살아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겸하여 섬길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을 업신여길 수 있음을 다 아시는 주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애통함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구하며 작은 자에게 주님께 하듯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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