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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123:1-4)

작성자잎❦| 작성시간23.07.02| 조회수0|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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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의근원 작성시간23.07.04 아멘! 낙망하고 무너질 때에 주님을 채웁니다!
    일상에서 스스로 경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멸시와 조소가 더 이상 내 마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버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3.07.04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경청하고자 하는 마음의 태도를 확인합니다. ‘스스로’를 좋아하는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 관계에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 소유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소서. 그 상황, 관계에 대해 반응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겠습니다.
    세상과 똑같은 가치를 이루려고 애쓰는 것이 아직 죄인된 내게 남아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내가 바라볼 가치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생명이 보이면 미움을 이기고 사랑하게 됩니다. 죄를 이깁니다. 원망을 이기고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죽습니다.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깨집니다.
    하늘 생명으로 살아가는 은혜 허락하소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힘쓰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시간23.07.04 아멘! 주님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상황과 조건이든 하나님을 벌어야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생각을 듣기 원합니다!‘ 외치는
    그 마음을 주님께 더욱 구하며 나아갑니다.

    공적인 사람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공적인 사람 답게, 주님께 시선 맞추고 주님께서 열어가시는 삶
    마음껏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에 허락하신 구조와
    일관된 삽자가 복음이라는 내용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 복음을 흘러보내는 전달자 되게 하셔서
    더욱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전부로 드리게 하소서!

    무너진 성벽을 보며, 수 많은 참소와 조소가 쏟아질 그 때
    낙망하고 무너질 때에, 시편 기자의 고백을 봅니다.
    끝내 하나님을 불렀지만 잃어버렸던 이스라엘과 같이
    세상에서 하나님 부르다 망하는 자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 모든 시선을 드리며 바라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쌓아가게 하소서!

    멸시와 고난과 조소 앞에 반응하지 않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벌고얻어
    하나님을 만나기 원했던 시편 기자의 태도를 본받게 하소서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시간23.07.04 두 가지 경계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깨끗하다 여김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그 누구보다 죄인임을 마음 깊이 깨달아
    하나님만 바라볼 때 십자가에서 연합한 그 사랑
    발견하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이십니다!
    제 노력으로는 마음 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십자가 아니면 절대 드릴 수 없는 그 마음
    십자가 허락해주시고
    주님과 사랑하게 하신 은혜를 높여 찬양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그 곳에 내 마음과 모든 정성과 힘과 목숨이 있습니다.
    예수생명 연합하여
    하늘에서 미로를 보듯,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깃들어
    기쁨으로 전진하는 하늘생명 누리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7.04 아멘!
    낙망하고 무너질 때
    상황을 주목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때
    멸시와 조소가 있을지라도
    난 하나님만 바라는 태도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그 때에 사랑이 죄를 이기고,
    미움을 이기고, 나의 옳음을 이기는 것
    실제 삶에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또 죽입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인의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로 어떻게 해보고 싶어하는
    모든 마음들을 돌이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위에서 보면 다 보이는데!
    무엇이 생명인지 보이는데!
    자꾸만 다른 길로 가고 싶어하고
    진리 앞에서 헤매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
    내 마음이 지금 주님과 연합한
    그 하늘에 가 있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버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초점집중합니다.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07.04 아멘!
    우리의 존재는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다른 염려와 다른 방안들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낙망하고 넘어지는 그 때가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을 소유하게 될 수 있는 은혜, 기회임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손길, 주님의 생명을 봅니다.
    매 시간마다 하나님을 벌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깨닫는 의인의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07.04 아멘!
    목사님의 안식월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마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내가 순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흘려보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잃지 않고 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스스로'를 경계하겠습니다. 내가 주관하여 행하는 모든 일을 돌이킵니다.
    자기변호, 자기증명, etc.. 을 하는 언어를 조심하겠습니다.
    부패한 내 마음을 의롭다고 여겨주실 유일한 길인 십자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생명이 보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지향하는 의인이 되어 하나님에 대한 앎이 없는 자들의 사정을 알아줄 수 있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최정헌 작성시간23.07.04 아멘!
    십자가의 구조가 저에게도 있기를 소원합니다.순전함 그리스도
    나의 몸이 머리되신예수그리스도를 따를수 있는 순전함이 있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안고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안에 있어 깨끗해 진다는 것!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주안에 있어 깨끗해저 십자가에서 죽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3.07.04 아멘!
    삶의 모든 상황과 환경이
    주님을 버는 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제 눈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로 주님앞에 서길 소원합니다.

    항상 스스로를 경계하며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로부터 흘러들어온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하나님이 가득한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7.04 아멘!
    스스로 하는 것은 사단에게 속한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했음을 돌이키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멸시와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고 전전긍긍하고 마음에 가득 채워 하나님을 버렸음을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매순간 깨닫고 돌이킵니다. 연합하면 이 땅에 일들이 보입니다.
    하나님보다 문제가 먼저되어서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마음에 채우는 것이 아닌
    그 기회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벌고, 가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자 하는 지혜있는 의인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3.07.04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잇어야 합니다 그 내용은 십자가 복음, 십자가 생활화 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 복음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그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소유하고 벌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먼저 한 일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성벽을 제건하는 일에 대해서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깨끗하고 지혜롭다고 하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3.07.04 지금 나의 상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고,
    내 마음은 심히 부패했지만
    하나님을 벌고 싶습니다.
    주님을 벌수 있게 하소서.
    회개하게 하소서. 자복하고 애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듣고싶어하는 지혜 구합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고, 스스로 깨끗하다 여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회개와 돌이킴,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님께 나아갈수 있음을 새기겠습니다.
    스스로 경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낙망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잃지 않고 오히려 벌길 원합니다.
    내 존재를 인정하고 회개할수 있길 원합니다.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이 태도를 가졌을때 사랑이 죄를 이기고, 미움을 이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보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말씀 듣는 태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지 않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3.07.04 지금 하나님 말씀하심을 듣는
    순전함과 지혜를 소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 바라보고 드릴 수 있는 십자가로
    스스로의 판단과 계획을 돌이키고
    주님과 연합한 깨끗한 마음 기대합니다

    일상 친밀한 주님과 갖는
    친밀한 교제의 기쁨속에
    주님만이 드러나고 목적되는
    하늘의 가치와 사랑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7.04 아멘!
    십자가에서 스스로는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구조와 내용 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 안에 내용을 담아 그대로 순전하게 전달하는 전달자~!
    순전함을 더욱 소원합니다 기름부어 주소서

    낙망하고 무너질 때, 조소와 멸시가 있을 때에
    무엇인가 해결하는 열심과 선함이 아니라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같이,
    하나님께 집중하여 주님의 눈을 주목하는~
    하나님을 버는, 주님의 종으로 붙들어 주소서

    오로지 하나님의 손만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는!
    순전함으로 이끌어 주소서~

    스스로 지혜롭다, 스스로 깨끗하다,
    스스로 옳다,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병든자아,
    만물보다 부패한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에 온 에너지 쏟으며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 합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이 가난해지고 희미해질까
    번민하며 십자가죽음으로 하나님을 법니다

    조소와 멸시에 쓰이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이 가난해서 그렇구나...
    주님의 눈망울만 바라보며 그 사정을 알아주는
    하나님을 버는 사람이게 하소서~!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생명 얻습니다
    사랑이 죄를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3.07.04

    낙망하고 무너질 때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마음을 두고 있어서
    포로가 됐습니다.
    해방되고 성벽재건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솜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07.05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사단의 속성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존재에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과 구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지만 일반 앞집사람과 다르지 않은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과 함께 하는지 말씀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이켜 주님을 버는데 마음 다합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스스로를 변호하고 증명하려는 죄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뵙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7.05 아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을 벌고 소유하는
    기회로 사는 은혜구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지는 그 순간,
    스스로 할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자복하게하소서

    그 어떤것 하나도 내가 주인될수 앖습니다
    우연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기에 오롯이 주님의 손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식하는 삶이게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잃지 않도록
    온 마음이 주님께 가있어
    십자가에서 연합한 주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주님의 품을 갖는
    하나님이 소유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7.07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이루고자 하는 사단의 속성이 내안에 있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 그래서 끈임없이 계획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살려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야함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한 주간 하나님을 벌기위한 의인의 수고로 기도에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7.0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하나님을 버는 시간으로 사단의 성품인 스스로 지혜롭게 여김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변명할 수 없는 계속되는 기회로 교회를 통해 선포하시고 상황과 환경,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의인의 수고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합니다. 스스로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믿음을 통한 은혜로 날마다 죽고 살아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겸하여 섬길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을 업신여길 수 있음을 다 아시는 주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애통함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구하며 작은 자에게 주님께 하듯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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