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11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 롬 13 : 1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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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3.09.06 아멘!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잊어버렸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는 잠들어있으며
세상의 어떠함에는
잠들어있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의지, 결심 가지고 나를
어떻게 해보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붙들 것은 십자가입니다.
죽어야지만 됩니다.
십자가로 인해 내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럴 수 있어!! 하시며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더 벌고 싶습니다.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09.06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일상에서 예수님을 향한 열심의 도전에 신앙 고백합니다.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갑니다. 떡으로만 살지 않고 기록된 주의 말씀으로 살아 주 나의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재물과 음란을 업신여기며 영원히 하나님 한분만 섬깁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사 반드시 재림이 있는 시간을 창조하신 카이로스, 크로노스에 죽음 뒤에 있는 심판주이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은혜에 때인 지금 항상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과 하나 됨으로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만 드러나는 빛의 갑옷을 입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항상 깨어 간구하며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하도록 구합니다! 낮에 하듯이 빛 되신 주님으로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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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혜 꽃 피네~^^ 작성시간 23.09.06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외에 다른 큰 상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로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어 구원이 가까움을 아는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혜가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 못한 환경, 상태, 문제에 마음 빼앗길 수 없습니다.
마음의 태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함으로 경건하여 마음 드리게 하옵소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관계로 하나님 영광을 아는 기쁨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사람으로인도 하옵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실제적 관계를 의식하며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존재로 실존케 하옵소서. -
작성자김단아 작성시간 23.09.06 아멘!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쓰고 열심 쓸대마다 아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늘 하나님과의 시간임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ʕ•ᴥ•ʔ 작성시간 23.09.12 아멘!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며 사는 것이 아닌 날마다 주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