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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13:11-14)

작성자잎❦| 작성시간23.09.03| 조회수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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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9.06 아멘♡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벌려고 욕구합니다.
    구원이 가까울수록
    지금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고 싶습니다.

    환경에 대한 분별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금 하나님의 고유한 생각을 주세요~
    했을 때
    가장 먼저 내 의식이 하나님을
    주목하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일을 통해 바꾸어가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되기에
    상황이 걱정이 안되고
    부딪힘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하늘평안 맛보게 하소서.

    카이로스로 임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을 잊어버리고 지내는
    하나님에 대해 의식이 잠든 상태,
    돈과 가정, 행복에는 깨어있는 상태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자다가 깰 때임을 알아
    죄의 조짐이 있을 때
    이 녀석아, 너가 어떻게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이 널 어떻게 대해주셨는데
    어찌 그럴 수 있어! 하며
    나를 데리고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의지와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기에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다.
    내 생각이 죽고
    빛의 갑옷을 입고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생각이 내 생각 되어
    흘러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9.06 아멘♡

    일상에서 현실을 마주하며
    현실이 도전하니
    깨지고 타락하고
    음란하고 호색하고 도둑질하고
    채우려하고 짓밟고 경쟁하고
    수군수군대는
    예수가 없는 내가 보입니다

    말씀앞에 돌이킵니다

    받은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을 버는것에 온 힘 다하게하소서

    일상에서 상황과 환경이
    도전해도 내 의식은
    맨 처음 주님이여야 합니다!
    소원하게하소서

    카이로스의 시간 열려
    하늘의 지혜와 하늘의 언어로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나를 확인합니다
    나의 죽음을 확인합니다
    내 생각이 죽고
    내 의지가 죽어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로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되는
    일상의 실제,

    내 눈을 까며 연습하고
    확인하는 오늘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9.06 아멘!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잊어버렸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는 잠들어있으며
    세상의 어떠함에는
    잠들어있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의지, 결심 가지고 나를
    어떻게 해보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붙들 것은 십자가입니다.
    죽어야지만 됩니다.
    십자가로 인해 내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럴 수 있어!! 하시며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더 벌고 싶습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9.06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일상에서 예수님을 향한 열심의 도전에 신앙 고백합니다.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갑니다. 떡으로만 살지 않고 기록된 주의 말씀으로 살아 주 나의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재물과 음란을 업신여기며 영원히 하나님 한분만 섬깁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사 반드시 재림이 있는 시간을 창조하신 카이로스, 크로노스에 죽음 뒤에 있는 심판주이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은혜에 때인 지금 항상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과 하나 됨으로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만 드러나는 빛의 갑옷을 입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항상 깨어 간구하며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하도록 구합니다! 낮에 하듯이 빛 되신 주님으로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은혜 꽃 피네~^^ 작성시간23.09.06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외에 다른 큰 상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로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어 구원이 가까움을 아는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혜가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 못한 환경, 상태, 문제에 마음 빼앗길 수 없습니다.
    마음의 태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함으로 경건하여 마음 드리게 하옵소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관계로 하나님 영광을 아는 기쁨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사람으로인도 하옵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실제적 관계를 의식하며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존재로 실존케 하옵소서.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3.09.06 아멘!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쓰고 열심 쓸대마다 아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늘 하나님과의 시간임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ʕ•ᴥ•ʔ 작성시간23.09.12 아멘!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며 사는 것이 아닌 날마다 주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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