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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6:1-10)

작성자잎❦|작성시간23.09.24|조회수290 목록 댓글 56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14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 마 6 : 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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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귀염둥이 어린양 | 작성시간 23.09.27 하나님이 선명하지 않기에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자합니다.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견고해지고자 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티가 납니다. 하나님을 은밀하게 보지 못하는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보는 믿음이 실제되기를 구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선순위가 바뀌어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상 받은 티 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사무엘 정인 | 작성시간 23.09.28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입니다. 저도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은혜 주시옵소서. 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봅니다 1등이 주님이 아닌 이 세상의 것이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새벽빛 | 작성시간 23.09.2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사람의 인정, 위선을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이 나의 방패 큰 상급이십니다! 구제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말씀하신 그대로 합니다. 늘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일상의 골방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썩지 아니할 영원한 참 기쁨을 나도 기뻐하는 하늘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할 때에 말씀하신 대로 기도합니다.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말씀의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의 변화를 새롭게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받으시고 완전함으로 분별하고 입증합니다. 우리 아버지라 부르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와 형제 되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우리 아버지는 영원하신 창조주, 신들의 신, 공의로 심판하시고 유일하신 참으로 거룩함과 긍휼히 많고 오래참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시며 사랑이시고 구원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지금도, 전에도, 장차 올 앞으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여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내가 주의 종과 예수님으로 자녀 됨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소서! 할렐루야
  • 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 작성시간 23.09.29 아멘 ♡
    죄와 친화적인 존재,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의 영광을
    취하려는 나를 직면하고
    하나님 선명히,공개적으로 보이는
    상 받은 티가 팍팍 나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목하는
    기도를 가르쳐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갖가지 일들이 일어날 때
    어떤 기도든지
    예수님과 한몸되어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을 기억합니다

    땅을 바라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존재의 중심으로 부터
    우선순위를 바꾸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기도
    익어지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어쩜 그리 다른 것을 기뻐하고
    사랑하는지...
    기도하는척,위로하는척
    하나님의 상 받지 못하는
    겉치레하고 외식하는..결국 그것으로 망하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이 안보여
    내 힘,포부,계획으로 살려는
    이세벨의 삶이
    여호와 체바우트!
    하나님을 주목하는 예배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본티가 팍팍 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생명의 향기 | 작성시간 23.09.29 아멘♡

    내 안에 가득한 것을
    마음이 찬양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상이기를
    소원합니다.

    죄와 세상에 친화적인 존재,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의 인정에
    목 말라하며 사람의 영광 취하며
    사람으로부터 상을 받고자 하는 것,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인정하는 일들에는
    하나님의 상급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하나님을 찾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고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 상 받고 싶습니다!
    저절로 땅을 향할 수 밖에 없는
    실존이나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는
    모든 순간을 소원하며

    사람, 상황, 현실을 주목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먼저이시도록
    우선 순위가 바뀌어지는
    십자가를 꼬옥 붙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 먼저 찾습니다.
    아버지 먼저 보여서 상 받은 티가
    팍팍나는 하늘 백성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찬양의 삶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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