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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6:1-10)

작성자잎❦| 작성시간23.09.24| 조회수0|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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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3.09.26 아멘!

    시람과 상황,환경을 의식하며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죄와 세상과 친화적인 존재를 십자가에 달려가 죽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써 주님의 상을 받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상을 받아 주님이 선명한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주님께 상 받은티를 팍팍 내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여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 신경쓰는 인생 되도록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09.26 아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고 노력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해서 인정 받으려고 한 것을 돌이킵니다. 죄의 본질을 용서하소서. 상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예배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삶에서 하나님을 주목하겠습니다. 엘리야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되어주신 것, 알게 하소서
    내가 하나님의 종인 것, 또한 알게 하소서.
    종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아멘.

    주님이 선명하게 보이길 원합니다. 격랑 앞에서 주님을 의식하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여호와 체비우트, 만군의 주 여호와의 승리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세상-친화적, 죄-친화적인 죄인이라 세상을 바라봤지만, 이제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개 하신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묶어주신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내 삶 곳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9.26 아멘!
    엘리야, 엘리사, 다윗, 스데반 에게는 하나님이 가장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앞에 닥친 상황보다 하나님이 보여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나 상황과 환경보다 주님이 가장 선명하고 확실하게 보여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받을 상을 소원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왜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보이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거룩한 척 했음을 돌이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주님께 상받지 못합니다. 아파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바라보아야 하는데, 다른 것이 먼저 보이는 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선명하지 않을때 가장 두려워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싶습니다. 안돠니까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께 상 받은 티가 팍팍 나타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세상이 아니라 주님이 되었을때 주님의 다스림이 있습니다. 주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예배가 회복되어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09.26 아멘!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입니다.
    항상 은밀하게 보시는 주님께서 주시는 상 받겠습니다. 하나님의 상은 절대 은밀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공개됩니다.

    아람 군대가 진을 치고 있더라도,
    창과 칼을 든 골리앗이 오더라도,
    돌을 맞는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본 믿음의 선배들처럼..

    여호와 체바우트!
    엘리사는 하나님의 군대가 선명히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군대가 진을 치더라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쓰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잘 보이려고 하는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하나님 된 것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3.09.26 아멘!
    죄, 세상과 친화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의지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이
    선명히 보였던 엘리야처럼
    믿음이 굳건하여지길 원합니다.
    눈 앞에 보여지는 아람 군대보다
    여호와 체바우트!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선명하여 흔들리지 않았던
    엘리사의 믿음이 내 인생 가운데
    실제 되게 하소서.
    주님이 나의 1등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십자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나는 흔들리고 어려울 수 있지만,
    진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에 기웃거리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 따라갑니다.
    주님의 영광이 내 마음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인 티가
    팍팍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서예성 작성시간23.09.26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상 받은 티가 팍팍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9.27 “찬양,-상 받은 티가 팍팍날 때!”
    (마 6:1-10)

    만물의 창조주, 상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에도 그 하나님이 선명하지 않아서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믿는 것조차 척하며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려 했던 죄와 친화적인 존재가 저입니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입은 하나님의 사람되어 각성하여 십자가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나의 존재를 올려드리고 생명의 말씀을 받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엘리야처럼, 게하시처럼, 다윗처럼, 스데반처럼!
    문제는 분명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이 더 선명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1등 되지 않고 우선 먼저 사람의 평가를, 내가 더 신경쓰고 싶은 것들을 상대했음을 회개합니다.
    우선순위가 바뀌어 예수님과 연합한 자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음성 듣고 싶습니다!
    내 영혼에 햇빛이 비추듯 하나님을 가장 먼저 만난 원형의 기쁨이 팍팍 티나게 하소서! 그때 넘쳐 흐르는 찬양을 드리며
    내게 상주시는 준 하나님이 너무나 선명해서 티가 날 수박에 없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3.09.27 아멘~

    바알 선지자들처럼
    욕구를 위해, 헛된 욕망을
    위해 소리치고, 몸부림 치며
    살아았던 제 모습을 봅니다.
    그 애씀이, 그 수고가
    당연한듯 향변하며 살아왔지만
    십자가 앞에서,
    말할수 없는 부끄러움이요.
    바알신을 섬겼던 저의 죄된 모습이었네요.

    아~ 주님
    아~ 주님
    이제 눈을 들어
    십자가 공로 의지하여
    하늘군대, 십자가 능력을
    보기를 원합니다.

    제 삶을 에워싼
    그 군대가 그 능력이 있습니다.
    바알의 450명 앞에 쫄지 않겠습니다.
    아합왕의 권력 ,이세벨의 칼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과 현실앞에 두렵지 않습니다.

    그 십자가 사랑이
    제 삶을 변화시켰고,
    그 십자가 은혜가
    제 삶의 진영을 짰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 사람입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티가 팍팍 나는 하루 살겠습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9.27 아멘♡
    존재적 죄성이 이 땅에서 욕구하려는 것을
    정직하게 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는
    죄의 종노릇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해서
    나타나는 최고의 표현하는, 예배자로
    더욱 붙드시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상대하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을 매순간
    확인하는 인생! 하나님이 하나님이신것을
    만민이 알게하옵소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공개적입니다
    엘리야, 엘리사, 다윗, 스데반처럼
    하나님이 선명하여 영혼육에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 삶으로 제가 하나님의
    종인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계속 구별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통치가 전 영역에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기도할때에 주기도로 기도하며
    나와 그사람과 일과 공동체에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이 임하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무익한 종에게
    말씀하신것을 이루시는것을 알게하옵소서.
    주님이 가득해서 터져나오는 찬양으로
    하나님 상 받은 티, 팍팍나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9.27 아멘♡

    사람과 세상을 의지하며
    나의 안전망을 구축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선명하지 않아
    스스로 애썼던 마음과 몸을
    애통해합니다

    나의 존재를 바꾸신
    십자가죽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허락하신 하나님의 상
    받습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하나님이심을.
    나는 그 분의 종임을.
    나를 통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모든 시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앞에
    귀를 기울이며 주목하게하소서

    내 안에 가득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9.27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며
    이 땅에서 안전망을 구축하려 하는,
    죄와 세상에 친화적인 존재의 죄성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은밀해서
    계속적으로 문제를 기도하며
    내가 잘 되어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거라며
    하나님을 이용하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보이는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내가 하나님의 종인 것과
    그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보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가
    무르익어지게 하소서.

    갖가지 일보다 하나님이 더 선명하여
    그 어떤 일보다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를
    모든 기도에 적용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선순위가 하나님으로 바뀐 자로,
    예수님과 연합되어
    "내가 널 사랑해, 널 기뻐해"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하나님의 상을 바라는 자로 살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 죽음으로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보며
    천국시민의 티가,
    하나님으로부터 상 받은 티가 팍팍 나는
    영광으로 사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귀염둥이 어린양 작성시간23.09.27 하나님이 선명하지 않기에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자합니다.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견고해지고자 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티가 납니다. 하나님을 은밀하게 보지 못하는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보는 믿음이 실제되기를 구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선순위가 바뀌어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상 받은 티 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9.28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입니다. 저도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은혜 주시옵소서. 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봅니다 1등이 주님이 아닌 이 세상의 것이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9.2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사람의 인정, 위선을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이 나의 방패 큰 상급이십니다! 구제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말씀하신 그대로 합니다. 늘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일상의 골방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썩지 아니할 영원한 참 기쁨을 나도 기뻐하는 하늘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할 때에 말씀하신 대로 기도합니다.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말씀의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의 변화를 새롭게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받으시고 완전함으로 분별하고 입증합니다. 우리 아버지라 부르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와 형제 되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우리 아버지는 영원하신 창조주, 신들의 신, 공의로 심판하시고 유일하신 참으로 거룩함과 긍휼히 많고 오래참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시며 사랑이시고 구원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지금도, 전에도, 장차 올 앞으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여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내가 주의 종과 예수님으로 자녀 됨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소서! 할렐루야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3.09.29 아멘 ♡
    죄와 친화적인 존재,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의 영광을
    취하려는 나를 직면하고
    하나님 선명히,공개적으로 보이는
    상 받은 티가 팍팍 나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목하는
    기도를 가르쳐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갖가지 일들이 일어날 때
    어떤 기도든지
    예수님과 한몸되어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을 기억합니다

    땅을 바라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존재의 중심으로 부터
    우선순위를 바꾸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기도
    익어지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어쩜 그리 다른 것을 기뻐하고
    사랑하는지...
    기도하는척,위로하는척
    하나님의 상 받지 못하는
    겉치레하고 외식하는..결국 그것으로 망하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이 안보여
    내 힘,포부,계획으로 살려는
    이세벨의 삶이
    여호와 체바우트!
    하나님을 주목하는 예배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본티가 팍팍 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생명의 향기 작성시간23.09.29 아멘♡

    내 안에 가득한 것을
    마음이 찬양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상이기를
    소원합니다.

    죄와 세상에 친화적인 존재,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의 인정에
    목 말라하며 사람의 영광 취하며
    사람으로부터 상을 받고자 하는 것,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인정하는 일들에는
    하나님의 상급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하나님을 찾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고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 상 받고 싶습니다!
    저절로 땅을 향할 수 밖에 없는
    실존이나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는
    모든 순간을 소원하며

    사람, 상황, 현실을 주목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먼저이시도록
    우선 순위가 바뀌어지는
    십자가를 꼬옥 붙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 먼저 찾습니다.
    아버지 먼저 보여서 상 받은 티가
    팍팍나는 하늘 백성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찬양의 삶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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