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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찬양, -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시130:1-8)

작성자잎❦|작성시간23.10.08|조회수260 목록 댓글 52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16

"찬양, -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 시 130 : 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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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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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엘 정인 | 작성시간 23.10.12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죄였습니다. 혼자 생각하여서 내린 그 결론을 제가 판단하였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가자에서 죽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정소율 | 작성시간 23.10.12 아멘!
    돈을버는 방식과
    하나님을 버는 방식은 같습니다.
    하나님 부자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3.10.13 아멘♡

    하나님께서 내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서리이까.

    주님 그럼에도
    깊은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주님 바라보는 은혜 주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되어
    주님의 통치로 다스림받게하소서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음에도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죄를
    반복합니다

    판단하는 속이 시끄럽고
    판단해서 바깥을 시끄럽게하고
    내 마음이.행동이.입술이
    단정치 못해 시끄럽기에
    주님앞에 있어야 합니다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기에
    나는 주님이 줄어드는 내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는것에
    열심내어야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고
    주님을 기다리게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소망되어
    약속을 붙들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한날 한날로
    걷게하소서♡
  • 작성자생명의 향기 | 작성시간 23.10.14 아멘~♡

    사유하심,
    용서하심,
    생각과 판단이 주께 있음이니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줄어드는 것
    두렵고 살 수 없는 마음이
    더욱 힘있게 십자가로 돌이키며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교회에게 주신 공적인 말씀으로
    아버지의 가르침 잘 배우고 듣고
    잘 따라가는 자녀된 훈련
    게을리하지 않게 하소서.

    더러워서 주님께 갈 수 없는
    존재에게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 열어주신 십자가!
    그래서 복음입니다♡
    깊은 죄악 가운데 있는
    인생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으로
    오신 구주 예수님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돈 벌고 아이들 키우는 것에
    마음 다하는 것처럼
    날마다 그 주님과 하나되는 연합에
    마음 다 쏟게 하소서.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땅을 향할 수 밖에 없는 나,
    십자가에서 내 생각과 판단 죽고!
    생각과 판단의 주체이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합니다.
    매사 하나님의 통치가 나에게,
    이곳에, 그 일, 그 사람, 그 상황 가운데 임하시기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기도로
    원형으로 마주하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 답댓글 작성자생명의 향기 | 작성시간 23.10.14 더 주님을 기다리는 갈망함
    부으소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으로
    논리적 대항이 필요없고~
    상황과 문제에 상관없이 임하시는
    든든한 하늘 안심함으로
    마음 가득한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 그리워하는 일상으로
    기름부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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