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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찬양, -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시130:1-8)

작성자잎❦| 작성시간23.10.08| 조회수0|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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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10.10 아멘!
    깊은 곳이라는 것은 내가 죄악 가운데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계속해서 보고 계시기에 스스로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살려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시끄럽고, 환경이 시끄럽고 몸이 흐트러지는 그 때, 더더욱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겠습니다.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기뻐하고 소원해도
    우린 더럽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살 길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그 길을 주셨습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더 기다리며 기뻐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3.10.10 아멘~~아멘~~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과 돈을 자녀를 성공을 사랑하는 방식이 똑 같습니다.
    하나님을 취하려는 하나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깊은 죄악 가운데 빠져 있는 나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 앞으로 달려갑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를 알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시끄러울 때 기도하고, 환경, 외부에서 시끄러울 때 기도하고,
    몸과 마음이 단정하지 못할 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일상의 삶이 먼저가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먼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아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생각 과 판단(사유)은 주님께 있습니다.
    내 생각과 판단으로 꿈을 이루려 하는 탕자의 모습이 죽고
    하나님 말씀 잘 듣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말씀으로 인도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여수룬이여! 작성시간23.10.1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릅니다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여 단번에
    넘어진 아담과 하와를 보아 스스로 판단함은
    십자가로 가져가 주님과 하나 됩니다

    마음이 시끄러울때
    주변이 시끄러울때
    몸이 단정함을 잃어 버릴때
    주 앞에  엎드려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주님의 통치 받습니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탕자처럼
    아버지의 가르침에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담긴
    주의 말씀에 소망 두어
    주의 말씀을 갈망합니다

    사유하심은 주께 있습니다!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3.10.11 할렐루야~
    아멘
    내가 주인 되어하는 생각과 판단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죄인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아시고 회개하고 기도할
    십자가 복음으로 인도하시니
    그저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길
    보여주시니 순전한 마음으로
    주께 순종하며
    하나님 부자되기를
    소원하고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3.10.11
    주님,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주체가 제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았고
    내가 힘써 주의 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네 주님~
    주의 나라는 , 주의 의는
    주님의 나라이고, 주님의 의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있는 것이고
    주님이 임재하는 자리입니다.

    나는 오직 그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오늘도 그 은혜속에
    즐거워 합니다.
    노래 합니다.
    내 마음 주님의 것임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그렇게 주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는 하루 살아갑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10.1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은 내 마음, 생각, 계획, 행동의 전부인 존재를 주님께 있는 용서함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두려워함으로 기뻐합니다! 말씀하시니 그대로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 되소서! 깊음들 속에서 주를 부르짖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골방의 기도를 말씀하신 예수님처럼 늘 기도합니다! 마음과 환경이 시끄럽고, 공허와 혼돈일 때도 기도합니다. 용서하심이 주께 있음으로 경외하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예수님만이 주 그리고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구하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믿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말씀하심에 순종하여 회개와 믿음의 진행형으로 날마다 죽고 삽니다. 우리의 죄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죄를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완전한 의인되신 예수님을 보며, 말씀에 불순종하여 마음대로 열심일 때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열심으로 회개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기쁜 소식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귀염둥이 어린양 작성시간23.10.11 깊은 곳에 빠져도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누구의 기준을 따르고 있는지 살피고 돌이키며 주님의 마음 듣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도록 하는 나의 생각, 판단을 십자가에 던집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으며 경외하는 인생되기를 구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10.12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죄였습니다. 혼자 생각하여서 내린 그 결론을 제가 판단하였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가자에서 죽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정소율 작성시간23.10.12 아멘!
    돈을버는 방식과
    하나님을 버는 방식은 같습니다.
    하나님 부자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10.13 아멘♡

    하나님께서 내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서리이까.

    주님 그럼에도
    깊은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주님 바라보는 은혜 주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되어
    주님의 통치로 다스림받게하소서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음에도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죄를
    반복합니다

    판단하는 속이 시끄럽고
    판단해서 바깥을 시끄럽게하고
    내 마음이.행동이.입술이
    단정치 못해 시끄럽기에
    주님앞에 있어야 합니다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기에
    나는 주님이 줄어드는 내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는것에
    열심내어야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고
    주님을 기다리게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소망되어
    약속을 붙들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한날 한날로
    걷게하소서♡
  • 작성자 생명의 향기 작성시간23.10.14 아멘~♡

    사유하심,
    용서하심,
    생각과 판단이 주께 있음이니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줄어드는 것
    두렵고 살 수 없는 마음이
    더욱 힘있게 십자가로 돌이키며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교회에게 주신 공적인 말씀으로
    아버지의 가르침 잘 배우고 듣고
    잘 따라가는 자녀된 훈련
    게을리하지 않게 하소서.

    더러워서 주님께 갈 수 없는
    존재에게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 열어주신 십자가!
    그래서 복음입니다♡
    깊은 죄악 가운데 있는
    인생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으로
    오신 구주 예수님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돈 벌고 아이들 키우는 것에
    마음 다하는 것처럼
    날마다 그 주님과 하나되는 연합에
    마음 다 쏟게 하소서.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땅을 향할 수 밖에 없는 나,
    십자가에서 내 생각과 판단 죽고!
    생각과 판단의 주체이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합니다.
    매사 하나님의 통치가 나에게,
    이곳에, 그 일, 그 사람, 그 상황 가운데 임하시기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기도로
    원형으로 마주하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 답댓글 작성자 생명의 향기 작성시간23.10.14 더 주님을 기다리는 갈망함
    부으소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으로
    논리적 대항이 필요없고~
    상황과 문제에 상관없이 임하시는
    든든한 하늘 안심함으로
    마음 가득한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 그리워하는 일상으로
    기름부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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