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22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 마 7 : 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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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3.11.21 아멘!
좁은 문으로 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을 가는데 결국 멸망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주님 보기 원합니다.
좁은 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의 문을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고 하나님과 교제 하길 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우.슬.초 작성시간 23.11.21 육체는 세상을 상대하지만
하나님 지으신 영혼은
주님 사랑하니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상대하는 원형♡
회복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십자가가 현실되어
예수님으로 살길 기도드립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에게
마음이 붙들린 저주가 끊어지는
십자가로 힘써 달려갑니다!
육이 만나는 모든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일상에서 주님 주신 자유의지로
선악과 따먹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를 결정하며 하나님을 상대하는
교제♡ 깊어지고 확장되게 해주셔서
매사 주님의 허락을 받지않고는
움직이지 않는 믿음의 장부로 세워주십시요!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고 사모하는
원함이 전부의 사랑드리는 신부의 원함되도록 정결케 하소서.
정직함으로
마음의 수많은 문들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무너뜨리니
생명의 길, 하나님만 보이는
시온의 대로 활짝 열어주옵소서.
좁은문 가길 힘쓰나
어렵고 힘든 애씀이 아니라
전부를 걸어도 부족한~
넓은 길로 보여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히는 즐거움으로 힘쓰게 하소서.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 있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카라^^ 작성시간 23.11.21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옳다고 하니 덩달아 따라갔던 우매함을 돌이키며 일상에서 좁은 문으로 가기 싫은 마음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나님의 의지 힘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커져가기를 소원하며 어떤 정서에 휩싸이고 있는지 살피며 진리와 하늘의 가치로 선명해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옵소서
가장 먼저 주님을 상대하며 주님께 묻고 하나님께 생각을 의탁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고 주님과 관계하는 친밀함으로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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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영춘 작성시간 23.11.24 아멘~
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일터 선교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여기 저기 문을 열어봤습니다.
소망이 있었지만,
소망만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남들이 있었지만,
그 만남의 문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남들이 꽂아놓고 흔들고 있는
깃발 향해 달려 갔습니다.
결국에는 빛나 보이고, 좋아 보였던
내 소견의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십자가로 다가오신 하나님
이 길이야. 이 문이야.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내 소견대로
살아갔던 제게,
전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그 길이 되신 주님 띠라갑니다.
그 진리되신 주님께 순종합니다.
그 생명 되신 주님 마시고 누립니다.
저는 이제
그 좁은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예 주님! -
작성자사무엘 정인 작성시간 23.11.25 제 안에 주님이 선명하신지 확인합니다.
제 마음에 제가 세운 세상 가치가 너무 많았던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