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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작성자잎❦| 작성시간23.11.19| 조회수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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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3.11.21 아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은문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길 되신 주님이 보이기를 소원합니다.다른 기준보다 내안에주님이 계신가를 확인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에 본질은,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그 주님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가를 보는 것입니다.그래서 믿음에 본질인 내안에 주님이 계신가를 먼저 확인합니다.피조물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림니다 근데 내 존재는 죄인인데 주님깨 찬양을 올려드릴 수 없던나를 바꿔가신 주님께 감사올려드림니다.좁은길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나에게 영광스러운 길이 일깨워져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예수님과 연합할려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3.11.21 아멘!
    좁은 길로 들어가길 힘씁니다.
    나의 진짜 원함을 돌이키며 살핍니다.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내 생각, 나의 뜻으로 기쁘려고 행복하려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 다 문이 많은것 넓은 문을 향해 멸망할 길을 가는 나의 존재입니다.
    십자로 나아가 죽음을 선포하며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어져 넓은 문들이 무너져서 주님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정직하게 주님 앞에 모든것 드리며 원함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시온의 대로가 내 마음에 열리길 소원합니다.
    내 원함은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유일한 길, 좁은 문으로 가는, 하나님과 함께 시온의 대로가 실제되고 현실 되는, 하나님과 기쁨으로 사는 삶입니다.
    마음을 정직하게 주님께 드립니다.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3.11.21 아멘!
    힘을 써서 좁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했다고 해서
    덩달아 넓은 문으로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지금 내 안에 주님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구원의 구조물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맺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상대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유일한 길!
    그 좁은 문, 좁은 길을 통과하며
    살아갑니다. 수많은 문들이 소멸되고
    내 안에 남은 유일하고 좁지만 넓은 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셔서
    만드신 길이지만 찾는자가 적어서
    좁은 길이라고 표현하신 주님의
    아픈 마음을 보며, 주님 무안하지
    않으시도록 예수님과 연합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윤서 작성시간23.11.21 아멘!
    유일한 길 좁은 길로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넓은 길의 가치를 원하며 따라갔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인심 제사를 지냈던 빌라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새기며 애통함으로 주님께 돌아갑니다.
    마음 안에 있는 넓은 길을 죽이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사모하며 마음이 오직 주님을 원합니다.
    날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수 많은 문들이 소멸되어 유일한 길만 남아 이 땅에서도 하늘의 계신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11.21 아멘!
    좁은 문으로 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을 가는데 결국 멸망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주님 보기 원합니다.
    좁은 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의 문을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고 하나님과 교제 하길 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3.11.21 육체는 세상을 상대하지만
    하나님 지으신 영혼은
    주님 사랑하니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상대하는 원형♡
    회복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십자가가 현실되어
    예수님으로 살길 기도드립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에게
    마음이 붙들린 저주가 끊어지는
    십자가로 힘써 달려갑니다!

    육이 만나는 모든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일상에서 주님 주신 자유의지로
    선악과 따먹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를 결정하며 하나님을 상대하는
    교제♡ 깊어지고 확장되게 해주셔서

    매사 주님의 허락을 받지않고는
    움직이지 않는 믿음의 장부로 세워주십시요!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고 사모하는
    원함이 전부의 사랑드리는 신부의 원함되도록 정결케 하소서.

    정직함으로
    마음의 수많은 문들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무너뜨리니
    생명의 길, 하나님만 보이는
    시온의 대로 활짝 열어주옵소서.

    좁은문 가길 힘쓰나
    어렵고 힘든 애씀이 아니라
    전부를 걸어도 부족한~
    넓은 길로 보여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히는 즐거움으로 힘쓰게 하소서.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 있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11.21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옳다고 하니 덩달아 따라갔던 우매함을 돌이키며 일상에서 좁은 문으로 가기 싫은 마음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나님의 의지 힘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커져가기를 소원하며 어떤 정서에 휩싸이고 있는지 살피며 진리와 하늘의 가치로 선명해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옵소서

    가장 먼저 주님을 상대하며 주님께 묻고 하나님께 생각을 의탁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고 주님과 관계하는 친밀함으로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3.11.24 아멘~

    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일터 선교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여기 저기 문을 열어봤습니다.
    소망이 있었지만,
    소망만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남들이 있었지만,
    그 만남의 문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남들이 꽂아놓고 흔들고 있는
    깃발 향해 달려 갔습니다.
    결국에는 빛나 보이고, 좋아 보였던
    내 소견의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십자가로 다가오신 하나님
    이 길이야. 이 문이야.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내 소견대로
    살아갔던 제게,
    전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그 길이 되신 주님 띠라갑니다.
    그 진리되신 주님께 순종합니다.
    그 생명 되신 주님 마시고 누립니다.

    저는 이제
    그 좁은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예 주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11.25 제 안에 주님이 선명하신지 확인합니다.
    제 마음에 제가 세운 세상 가치가 너무 많았던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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