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 "2023년, 십자가 생활화!"
"골로새서 산책 -11"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골로새서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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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07.1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마음과 육체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하늘을 향해 분리되는 거룩함으로 삽니다. 어디든이기에 지금 확인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감사함으로 항상 기도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영원히 죽었던 죄인에게 내 십자가 지고 성령 안에서 하나됩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다 이루신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범사에 지도하심으로 예수님께서 가신 생명의 길, 좁은 문, 좁은 길 따라갑니다. 붙드시는 하나님으로 일상에서 고난과 의인의 수고에 동참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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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07.14 아멘♡
몸은 이 땅에 있기에 감옥에 있을수도,
아플수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둡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도록 지으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믿음의 실력은 일상이기에~
매순간 십자가로 가는 수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부지런함을 드립니다
마음을 사로잡으신 주님♡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 관계, 사건에서
마음이 지켜지며 오히려 그 환경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하늘로부터 임한 은혜로 덧입히소서♡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 사망의 길임을
경계합니다 스스로 옳은것,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를 붙드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마음을 도둑맞지 않도록 십자가생활화!
합니다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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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심 작성시간 23.07.14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혼의식으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몸은 앞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위를,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에서도
그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환경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혼의식의 정돈이 실제되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결단과 의지로 되지 않기에
오직 주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계속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 실제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스스로 보기에 옳은 길이라도
필경은 사망의 길일 수 있습니다.
나의 옳음 주장하는 사단의 속성 회개하며
모든 사안마다 십자가에 죽은 나를
확인하게 하소서.
나의 옳음 인정하지 않으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들면
나에게 원래 주어진 그 길을
하나님이 지도하십니다.
날마다 일상에서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내려앉은
하나님의 뜻 따라가게 하소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갑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것들이
영향을 끼칠 수 없도록,
혼을 도둑맞지 않도록
매순간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3.07.15 세상을 향해 앞으로 달려가는 인생에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위를 향한 인생으로 인도하시는 은헤를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시간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지혜,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를 의지합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의 의견을 따라 행하는 일상으로 붙드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주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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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엘 정인 작성시간 23.07.16 아멘
우리는 우리 마음에 무엇인가를 채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에는 주님만 거하셔야 하는데 새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