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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11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골 4:7-18)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3.07.13| 조회수0|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3.07.13 아멘!
    어려운 상황, 환경에서 마음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그 순간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감사가 터져나올 수 있길 소원합니다.
    세상 것들의 혼을 내어주기 싫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혼과 육을 분리시키며 일상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가지고 나에게 준비되어진 주님의 길을 보며, 주님의 의견을 들으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07.13 아멘!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창조된 마음을 목적에 알맞지 않게 사용한 것을 회개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감격하여 감사가 절로 터져나오는 사람되길 기도합니다.
    사망의 길이 옳다고 여기며 그 길로 걸으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게 정해진 갤을 끝까지 완주하는 신실한 종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어떤 인생을 살던 주님 안에 있길 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해서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켜 하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7.13 아멘!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켜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께 따라가길 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3.07.13 아멘!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육체의 상황과 환경이 마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은혜의 상태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아보이나 결국 망하는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어 지금 주님의 판단을 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 지혜로 내가 가야 할 길을 가겠습니다.
    스스로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죄인됨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죽을때, 주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결국 떠나갑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떠나간 데마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기대합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소서. 더욱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07.13 아멘!
    혼영역이 열릴때 하나님의 마음 볼 수 있습니다. 어렵다 여겨지는 상황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마음 속에 아무런 불편함도 끼칠 수 없었던 바울처럼! 주님께서 십자가로 세상의 상황들 이길 수 있는 힘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떠났던 인생임을 돌이킵니다. 세상 때문에 하나님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스스로 보기에 옳다 여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닫습니다.
    십자가를 보는 영광스러움을 누립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7.13 아멘♡

    앞을 향해 가는 육체의 시간들속에
    마음은 위를 향해 주님을 바라봅니다

    죽을것 같은 상황에도
    나는 육체가 아님을 십자가에
    선포합니다

    육체의 생각이 죽는 십자가에서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는
    영의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육체는 예수님이야기를 하지만
    마음은 비어있어 끊임없이
    세상을 욕구하는
    나의 옳음과 판단이
    십자가죽음을 통해
    일상에서 믿음으로 살아내게하소서♡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3.07.13 아멘.
    오늘 내리는 비가 어디에선 단비이고 또 어디에선 폭우가 되게 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에 의해 적당하게 내려주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 몸이 3차원에 매여 앞을 향하기에 육으로 만나는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 힘쓰는 옛 자아를 십자가에 자복하여 새롭게 거듭나 마음을 몸에서 분리하여 하나님께 가도록 도우소서
    영이신 나의 하나님!
    내게 임하소서.

    오늘도 나는 주님을 원하고 부르면서
    육신으로 선한 것이 하나도 없으며 마음으로 주의 법을 기뻐하나
    육신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니 곤고합니다.
    주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주의 십자가에서 나의 죄가 씻겨지고
    주의 길을 따르게 하실 때, 스스로 명철하다 여기는 못된 자아로 길을 멈추고 돌리지 않도록
    주님, 나를 기여이 이겨 주의 길로 견인하소서.

    몸에 묶어둘 수 없어도 세포 하나에도 반응하는 마음이 몸의 환경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주의 말씀이 반석되어 하나님이 인정되니 십자가 통해 아바 아버지 현실되어 범사에 감사가 터져나오는 일상되게 하소서.
    나 주님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구원의 실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3.07.13 땅을 향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몸의 욕구가 죽고
    몸과 마음이 분리되게 하시는
    십자가♡
    오늘도 열어두신 은혜의 문
    십자가로 들어갑니다.

    감옥에 몸이 매여도
    마음이 영향받지 않은 은혜가 임하도록
    바울을 생각하고,
    공적인 말씀을 일상에서 생각합니다.

    마음이 하늘에 계신 주님을 향한
    맑은 마음, 깨끗한 혼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도록
    계속 기도합니다.

    내가 보기에 옳고 선한 길.
    필경 사망의 길이니
    일상에서 나로부터 출발하는 무의식의 덥석.
    모든 순간을 두려워하며
    엎드립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고 듣고
    주님 의견 받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경외!
    깊어지게 하소서.

    범사에 주님 의견으로 지도하사
    주님이 내게 주신 길을
    오늘도 걷게 하소서.

    성경에 기록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시고 귀히 여기시는 주님~

    어렵던, 기쁘던, 힘들던, 풍족하던,
    예수님만 드러내는
    주안에서 함께 종된 자로
    인정하시는 정체성.
    평생 한결같게 하소서.

    몸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떠납니다.
    삼가 두려움으로 주앞에 깨어 근신하며 십자가 꼭 붙듭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는 시시로 정결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양현숙 작성시간23.07.14 하나님으로 채운
    일상을 지켜내는것이
    믿음의 실력입니다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는 순간이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둘러싼 환경이
    나를 사로잡지
    못하고

    영향력을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될때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보이는것을 마음에 담고 살아온 존재가
    혼을 정돈하며

    영의식은 위를
    향하는
    하나님의 사람되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창조된
    내 마음에

    주님을 가득 담는
    오늘이게
    축복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07.14 육체가 만나는 모든것을 담아 기뻐하고 만족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혼적인 영역이 도둑맞지 않도록 상황 괸계 문제 일상에서 마음 빼앗기지 않고 계속 주님께로 향하는 훈련하며 가르침 받습니다

    가정에서 예수님 얘기하면서 화내고 가르치려했던 사단의 속성 스스로를 회개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말씀을 생각합니다
    나의 원래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늘에 마음을 둡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온전한 웃음 작성시간23.07.14 아멘.

    주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육은 매어 있으나
    마음은 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
    무엇이 은혜인지
    주님 앞에서 진중하게 생각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합니다.
    원래 내게 주신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견,
    뜻을 듣게 하소서.
    알고 보게 하여 주소서.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존재인
    나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허락하신 오늘,
    일상에서 의인의 수고를 다함으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오늘 나에게 이루실 주님의 일을
    보게 하소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3.07.14 마음이 육체에 붙어 있어 따름으로 혼탁해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환경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은혜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공간을 초월하는 하늘아버지께 교통하는 마음이 육신의 정욕을 이기게 하십니다.
    죽었음을 선포할 때 임재하시는 하나님으로 모든 상황이 감사이고 감사입니다.

    내가 보기에 바른 길일지라도 사망의 길임을 새깁니다.
    계속하여 기도로 깨어 있겠습니다.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믿음의 실력으로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로 기름부으소서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이루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꼭 붙듭니다~
    사랑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7.14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새깁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를 의지하고
    내 생각을 좇았던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스빈다!

    일상에서 주님을 보라 하시니
    다시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주목하는
    의인의 수고를 감당합니다!

    옥에 갇힌 것도
    그 어떤 상황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 빼앗을 수 없습니다

    엉뚱한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십자가에서 마음을 분리해 주께 둡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정신 차린 하루입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7.14 아멘!!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간다
    말씀하셨음에도~

    앞을 향해 전진하는 육이
    보고 듣는 것을 마음에
    채워 혼탁해진 혼의식~

    우리의 결단으로
    정돈할 수 없음을 주님앞에
    인정하며 십자가로
    나아가오니 깨끗케
    하옵소서.

    상황과 형편으로 힘들고
    어려운 마음에 주님이 임하시어
    감사가 터져나오는 놀라운
    하늘의 비밀이 실제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그것이 지속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다리며
    스스로 하도록,옳음으로 속이는
    흉악한 자를 이기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광의
    길로 나아가는 삶의 모든
    자리로 이끄소서.

    상황,역할 다르지만
    그것에 영향받지 않고
    이곳에서 주님의 마음 따르며
    위로하며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아름다우심 나타내는
    교회로 끝까지 사는
    복이 있게 하소서.

    그러기에 마음과 육체가
    분리돼야 한단다!

    일상에서 말씀을 생각하며
    주님께 돌아와 주의 길을 따르는
    은혜와 기쁨 날마다 더하여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3.07.14 아멘 ♡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든, 기쁘든, 아프든
    어떤 사건과 상황에 대해 내 마음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음과 육체의 분리, 그 은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상황에 대해 죽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때까지~!
    감사가 터져나오는 신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예수 이야기 외에는 없고
    어떻게든 예수님 닮아가려고 담으려고 하시는 아침목사님을 저도 닮아가렵니다

    나의 똑똑함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원래 나에게 주어진 길을 범사에 주님을 인정함으로 보고 싶습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합니다

    미워하고 경쟁하고 시기하는 나를 십자가에서 죽여주세요 주님~

    십자가 복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일관되게 십자가 복음을 이야기 하는 자로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7.1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마음과 육체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하늘을 향해 분리되는 거룩함으로 삽니다. 어디든이기에 지금 확인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감사함으로 항상 기도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영원히 죽었던 죄인에게 내 십자가 지고 성령 안에서 하나됩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다 이루신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범사에 지도하심으로 예수님께서 가신 생명의 길, 좁은 문, 좁은 길 따라갑니다. 붙드시는 하나님으로 일상에서 고난과 의인의 수고에 동참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7.14 아멘♡
    몸은 이 땅에 있기에 감옥에 있을수도,
    아플수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둡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도록 지으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믿음의 실력은 일상이기에~
    매순간 십자가로 가는 수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부지런함을 드립니다
    마음을 사로잡으신 주님♡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 관계, 사건에서
    마음이 지켜지며 오히려 그 환경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하늘로부터 임한 은혜로 덧입히소서♡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 사망의 길임을
    경계합니다 스스로 옳은것,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를 붙드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마음을 도둑맞지 않도록 십자가생활화!
    합니다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7.14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혼의식으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몸은 앞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위를,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에서도
    그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환경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혼의식의 정돈이 실제되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결단과 의지로 되지 않기에
    오직 주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계속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 실제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스스로 보기에 옳은 길이라도
    필경은 사망의 길일 수 있습니다.
    나의 옳음 주장하는 사단의 속성 회개하며
    모든 사안마다 십자가에 죽은 나를
    확인하게 하소서.

    나의 옳음 인정하지 않으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들면
    나에게 원래 주어진 그 길을
    하나님이 지도하십니다.

    날마다 일상에서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내려앉은
    하나님의 뜻 따라가게 하소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갑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것들이
    영향을 끼칠 수 없도록,
    혼을 도둑맞지 않도록
    매순간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 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3.07.15 세상을 향해 앞으로 달려가는 인생에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위를 향한 인생으로 인도하시는 은헤를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시간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지혜,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를 의지합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의 의견을 따라 행하는 일상으로 붙드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주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7.16 아멘
    우리는 우리 마음에 무엇인가를 채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에는 주님만 거하셔야 하는데 새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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