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 7:13-14)

[윤사무엘]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5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태복음 7장 13-14절)

[바다산하]

아멘!
좁은 문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선입견,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에 들어가는 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그곳이 더더욱 어렵습니다.

넓은 길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
원형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즉, 좁은 길로 가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기쁨입니다.

결핍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하나님을 원합니다.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헵시바!]

아멘!
좁은 문을 생각하면 부담감과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직면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영광과 기쁨이 있음을 새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삶에 자리에서 올라오는 결핍감으로 마음을 채웠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결핍감이 가득한 상태로 행동을 하고, 주님을 위한 일이라고 행하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을 확인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연합된이 실제되길 원하고, 정말 주님을 경험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오는 결핍감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임으로 좁은 문을 찾습니다.
마음에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께 문을 여길 원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장갑되어 하나님이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삶을 보길 원합니다!

[카라^^]

넖은문 넓은길이 힘듬이고 어려움인데 넓은문
결핍을 채우려는 몸부림을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십자가로 가는 영광과 기쁨 평강~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길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원형의 기쁨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맛보아 알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이 일하는것 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마레]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태복음 7장 13-14절)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은 마음에 하나님 계시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님께만 영원한 만족이 있음에도, 그 하나님이 실제되지 않으니
계속 다른 곳에서 결핍감을 채우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부어주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실감나기를 원합니다.
넓은 문은 쉽고 좁은 문은 아프고 힘들다는 인식이 제게 있었습니다.
육이 만나는 것들을 그대로 내 마음에 채우는 넓은 길은
사실 참 기쁨과 평안이 없는 길이었습니다.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좁은 문이
은혜로 베푸신 최고의 길이자, 가장 선하신 주님의 길입니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갈망하여
말씀을 듣고, 따르고, 나누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임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이]

아멘♡

내 마음안에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주목합니다

내 마음의 원함이 무엇인지
분별합니다

사단에 속아 이 땅의 육체를
향해 달려갔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없어 끊임없이 불안해하며
이 세상을 채우려한
주님을 벗어난 상태를
돌이키며

이미 내 안에 주신
하늘 기쁨과 온전함을
회복하는

생명의 문이며
영광과 환희인 좁은문.
유일한 길로 가는
실제 생명으로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