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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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4.16 아멘!
초시간적, 초공간적인 십자가 사건으로 힘입어, 예수과 연합합니다.
주님께서 거하시려고 만든 마음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은 끊어버리고 주님만 남은 깨끗한 상태로 인도하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겉사람이 만나는 모든 자아의식이 무너지도록 기도합니다.
내 속사람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으로 만족하는 원형의 모습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몸이 만나는 환경에 반응하는 나의 구습을 버리고 하나님과 연결되길 원합니다.
포도나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 같은 존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영원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존재로 인도하소서.
내 마음에서 떨어져 나간 것에 대해서 열매 맺으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마음에 주님만 남아 있게 하소서. 그것이 지속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4.16 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어느 때나 누릴 수 있게 하시는
십자가!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계셔야 하는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깨끗한 계획, 미래를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마음이었음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나의 자아의식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내 모든 자아의식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생각으로
열매 맺게 하시는 것 경험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실제 관계를 쌓아가겠습니다.
예수님과 아무런 연관 없이
그저 소모품 되어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결합됨 소원합니다.
삶을 통해 나를 장갑 삼아 일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보게 하소서.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4.04.16 아멘!
마음이 제자리,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더럽지 않은 것 그 깨끗한 상태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며 더러운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이천년전 십자가 사건이
지금 나에게도 현실되어서 그 십자가를
통해,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깨끗해져 살기를 소원합니다.
다른 것과 결합한 자의식이 깨지고
모든 관계 다 끊어지고 하나님만 남은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결합함 없이
그저 소모품에 불과한 인생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장갑으로 쓰임받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임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을 구원받는 것에 한 번 이용하고
일상에서는 다른 것을 채우는
나의 죄된 실존을 봅니다.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 정도에
믿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돌이킵니다.
실제 일상에서도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결합한 상태로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4.04.16 아멘!
구원 받고 버리는 예수님이 었음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실제 되어 있는 것이, 내 안에 속사람이 결합 되어 있는 것이, 주님 외에 다른 세상가치 였음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죽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을 원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주님과 실제 관계가 없는 소모품이 될 수 없습니다.
깨끗하여진 마음, 이천년 전 십자가 사건이 지금 내 안에 현실 되어 하나님만 나의 안에 남아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 그 인생 소원합니다.
나의 자의식이 끊어져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그 은혜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의 영광을 보길 원합니다. 어제에 죽음이 아닌 지금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뻐하기를 선포합니다.
주님과에 관계가 없는 믿음이 아닌 주님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4.16 아멘!
깨끗 해졌다는 것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입니다. 주님과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고 주님을 살때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그때 주님이 제1현실이 되고 2천년전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하나님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내 속사람이 무엇과 결합되어져 있는지 날마다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니라 다른것 내 욕구.핸드폰.감정 등에 내 속사람이 결합되어져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속사람이 주님과 결합되어지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아닌 다른것이 있는것 더러운 상태 였습니다. 그 상태를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나의 자의식이 깨져서 정말 주님만 남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주님과 관계맺으며 그 일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4.16 아멘!
약속이 실상이 되게 합니다.
실제 되었을때 취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십자가의 신비가
약속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실상이 되는 믿음,
그것으로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깨끗한 것이더라도
하나님이 아닌 것이
마음에 속사람과 결합되어 있다면,
더럽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결합한 것이 자의식입니다.
그 자의식이 깨지고 하나님만 남았을 때
깨끗하다 말합니다.
속사람이 주님과 결합되어
겉사람으로 맺는 모든 관계에
하나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소모품이 되지 아니하고
내 마음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4.16 아멘!
깨끗한 마음을 소원하는 마음을 새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상태에 마음을 보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매순간 지금 마음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많은 것들을 마음에 담고, 원하고, 의식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자의식이 세상에 결합되어 있는 것을 끊고, 오직 주님만 남는 인생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선포하며 죽을 때, 깨끗하다고 하시는 주님의 마음, 뜻을 알기 소망합니다!
나의 감정에 속지 않고 진리이신 주님을 붙드게 하소서!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4.16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여
그 분과 결합된 자아의 원형의 모습은
잔에 담긴 깨끗한 물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와
다른것과 결합하게 되면서 깨끗한 물에 이물질이 들어와 잔 전체가 더러워졌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타락한 옛사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 은혜로
잔에 있는 물을 모두 비우고 깨끗히 하여
다시 깨끗한 물을 담아주셨습니다.
새 사람입니다. 속사람이 하나님과 결합되어 깨끗해졌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십자가 은혜는
더러웠던 나를 '영원히' 용납하셨습니다.
약속을 믿음으로 현재화하는 새 사람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그 하나님과 결합된 자아의식으로 선한싸움 싸워나갈 것입니다.
"이미 깨끗하졌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주님앞에 단지 소모품이 되기 싫습니다.
속사람이 주님과 결합되어,
겉사람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여
하나님의 열매맺는
가지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4.16 아멘!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그것이 깨끗함입니다
아무리 선한것, 좋은것, 옳은 것도
내 마음에 자리하면 그것은 더러운 것입니다.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속사람이 무엇과 결합되어 있어
더러운 상태인지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못 박히신 것이
눈앞에 밝히 보이게 하시니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연결된 자의식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주님안에 거합니다
십자가사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취할 수 있는
십자가죽음의 신비를 감사합니다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겉사람이 있기에 이 땅의 삶을 살아갈 때
선한 것을 남긴다 하여도
그저, 소모품일뿐인 인생을
십자가죽음의 현재화로 붙드시며
주님안에 거한 삶으로!
주님의 열매맺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생명을 더 풍성케 하소서
하나님만 남은 깨끗함으로
주님과 결합되어 ~
하나님 아픔, 기쁨 함께하는
주님의 장갑으로 사는 기쁨 누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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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으로 듣습니다!
완전한 죽음과 완전한 부활의 십자가 복음으로
겉사람의 수준으로, 이 땅의 것들만을
마음에 담고 결합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던
우리의 존재를 끝장 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과 결합된 채
나무 되신 주님의 열매는 맺을 수 없던
이 땅에 온 마음 다 두고 있던 존재입니다.
마음에 결합된 것으로 형성되어지는
자의식이 여전히 이 땅에 속하였습니다
만나는 환경과 관계들
주어진 사역의 자리로
스스로를 의식하며 나아가던 모습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정말 하나님께 연결 되어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형성된 자의식으로
모든 겉사람이 만나는 환경에서
주님 기뻐하시는 열매 맺게 하소서!
속 사람이 주님과 연결 되어 있을 때
내 겉 사람의 모든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열매가 맺혀지는 은혜
풍성히 누리기 원합니다!
그때 일상에서
나의 생각과 원함이 주님께 가 있어
그 은혜의 확증 더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