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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대하 20:13-19)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5.05|조회수277 목록 댓글 33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9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역대하 20장 13-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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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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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령 | 작성시간 24.05.08 아멘!!

    주님, 무엇보다 크신 주님이십니다.
    상황보다, 문제보다, 그 어떤것보다 위에 계신분이 주님이십니다
    너무 잘 알고 동의하지만 실제 그 상황이 오면 단순히 머리로만 동의가 되어집니다.
    주님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아버지, 모든것 위에 계신 아버지를 주목합니다!
    아버지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일을 내가 맡아서 하려는 건방진 마음의 태도,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마음의 상태를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다시 주님께 돌아가며
    정신차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헵시바! | 작성시간 24.05.09 아멘!
    나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이론적으로 주님을 아는 것이 아닌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 마음, 뜻을 듣는 인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마음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길 기도합니다.
    알마음의 상태로 마음 안에 주님만 담긴 것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노력하고 근심했던 오만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존재는 질그릇임을 직면하며 질그릇 안에 보배이신 주님이 계신 것 확인합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 경험하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 작성시간 24.05.09 아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입으로는 고백해도 실제 상황을 마주하면
    이론에 그쳐버리는 죄적체질을 돌이킵니다.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웠습니다.
    내가 하려는 무지한 믿음를 깨뜨리고
    하나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모든 문제에서 풀라고 허락하심이 아닌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주목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내가 스스로 사랑하려는 것 이제 멈추고
    하나님의 뜻과 방식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
    나 그 하나님만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주예슬 | 작성시간 24.05.13 아멘!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 마음입니다. 알마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주님만 마음에 채웁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것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전쟁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나는 질그릇 인데 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습를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과 연결된 우상을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깨며 어딜가든 어디있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은민‘ | 작성시간 24.05.14 아멘!
    하나님과의 1:1관계를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속이지않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부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던 존재를 돌이키고,
    알마음의 상태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되게 해달라고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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