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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대하 20:13-19)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의 별 작성시간24.05.07 실제된 하나님 말씀 듣고 교제하며
    모든 요소 이끌어 가심이 믿기워지는 알마음 소원케 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함에도 죄의 체질화된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 죽음에 넘기웁니다

    믿음이 화석화되지 않도록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함이 실제되도록 마음의 개혁 일상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외에 수많은 우상 삼은 것
    십자가에 죽고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 알마음으로~♡
    전쟁같은 어떠한 상황에도 마음이 지키어지는 은혜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더욱 실감나고 실제되도록 더욱 기도하오니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은혜 받은 때에 하나님과 가까이 있을때에 더욱 주앞에 머므르며
    하나님의 마음안으로 깊히 들어가는 믿음으로 세워주옵소서

    이미 이루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 순전함으로 따라갑니다 ~♡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4.05.07 아멘!
    누구보다도 나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더러운 마음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우상숭배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알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
    는 환경이 되도록 매순간 마음 점검 합니다.
    살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살 되어 있던 것들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문제를 주목하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5.08 아멘!
    나의 마음은 오직 주님이 계실려고 만든것인데 자꾸 다른것을채울려하는 나의 욕구를 돌이킴니다.나의 삶속에서 정말 어떤 문제가 나를 닥쳤을때 그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시기에 하나님만 바라봅다. 나의 삶속에서 정말 주님이 현실되어 주님만 바라보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남는 삶살고 싶습니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소원합니다.나의 알 마음의 상태까지 아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맛보아 알기를 원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5.08 아멘♡
    하나님이 이론에 그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것을 세밀히 아시니
    신뢰하며♡신앙의 형태가, 기도의 패턴이
    달라집니다

    나를 지으시고 세밀히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이론에 그칠수 없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소원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신앙의 형태, 기도의 패턴을 오로지
    주님 향하도록 바꾸서 주소서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려니 두려울수밖에
    없었고, 주님이 현실되지 않았는데
    어려움을 마주하면 문제의 해답 찾으려
    애쓸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주권자,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우상을 떼어내며 알마음을 소원하며
    하나님 부자되길 소원합니다♡

    말씀이 깊이 들어와 내부적인 정결이루실때,
    이땅에서 무엇인가 하려고 또 까불지 않고
    모든것에 하나님의 간섭하심 아니면
    안됩니다♡ 주님께 엎드립니다
    붙드시고~알마음으로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05.08 아멘♡

    상대했던 세상으로
    규정되었던 나로 살아가니
    내 안에 수 많은 우상을 갖고
    주님앞에 알마음으로 나아가지
    못 한 존재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 우상이 죽고
    다시 주님이 역사하시는
    환경되도록
    주님앞에 나아가는 일상되게하소서

    주님이 현실되지않아
    피하고 싶은
    공포스러운 두려운 전쟁앞에서
    해결사되신 주님을 부르는것이 아닌

    그 속에서도
    주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문제앞에 맞서 나가는
    담대함주옵소서

    테바. 동력없이
    흘러가는 방주처럼
    주님을 마음 따르는
    주님께 맡긴 삶으로
    주님의 하심을 보는 기쁨과
    자유함이 실제되게하소서♡
  • 작성자 안정선 작성시간24.05.08 할렐루야♡

    온 우주의 주인 되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신 주님을 송축하며 순복합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나의 일로 여겨 두려워하며
    애쓰고 노력했던 교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설정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을 둡니다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 소원하며
    내적으로 외적으로도 간섭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죽고 다시 산 연합함으로 주님이 끄시는대로 주님의 동력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감정이 일깨워지고
    나를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의 품과 바람과 말씀이 나를 향해 있음이 실제되는 믿음으로 이끄소서

    예,주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4.05.08 아멘~~아멘~~

    여전히 마음에 염려를 품고 살아가고 있고
    그 염려로 인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상의 두려움보다 하나님과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내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주님이 역사 하실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에 가득 담긴 것을 빼어내어 그것이 나를 이끌어 가지 않고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심으로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현실 된
    삶으로 살아갑니다.

    문제는 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신 것임을 확인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며 나의 아버지 되심을
    감사로 주님께 기뻐합니다.

    지금 마음에 있는 것을 깨는 믿음의 한 날을 살아갑니다.
    지금 내 마음에 마주하고 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5.08 아멘!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하려 했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적당히하려 했습니다.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주님을 따르려고 했던
    나의 어중간한 신앙생활을 용서해주소서.

    주님께서 거하시기 위해 만드신 기관인 마음을
    내 원하는대로 사용했던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주님만 남으시는 알마음으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준비하는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기고,
    허튼 곳에 힘을 쏟았던 것을 용서하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니, 나는 가만히
    하나님의 승리를 즐거이 직관합니다.

    문제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진보를 위해
    어렵고 힘든 일을 주신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소서.
    문제에 마음 두지 않고, 승리하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게 하소서.

    동력기관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테바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순복합니다.
    방주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주님의 뜻에 내 마음을 맡깁니다.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05.08 아멘!!

    주님, 무엇보다 크신 주님이십니다.
    상황보다, 문제보다, 그 어떤것보다 위에 계신분이 주님이십니다
    너무 잘 알고 동의하지만 실제 그 상황이 오면 단순히 머리로만 동의가 되어집니다.
    주님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아버지, 모든것 위에 계신 아버지를 주목합니다!
    아버지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일을 내가 맡아서 하려는 건방진 마음의 태도,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마음의 상태를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다시 주님께 돌아가며
    정신차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5.09 아멘!
    나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이론적으로 주님을 아는 것이 아닌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 마음, 뜻을 듣는 인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마음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길 기도합니다.
    알마음의 상태로 마음 안에 주님만 담긴 것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노력하고 근심했던 오만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존재는 질그릇임을 직면하며 질그릇 안에 보배이신 주님이 계신 것 확인합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 경험하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5.09 아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입으로는 고백해도 실제 상황을 마주하면
    이론에 그쳐버리는 죄적체질을 돌이킵니다.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웠습니다.
    내가 하려는 무지한 믿음를 깨뜨리고
    하나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모든 문제에서 풀라고 허락하심이 아닌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주목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내가 스스로 사랑하려는 것 이제 멈추고
    하나님의 뜻과 방식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
    나 그 하나님만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5.13 아멘!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 마음입니다. 알마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주님만 마음에 채웁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것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전쟁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나는 질그릇 인데 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습를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과 연결된 우상을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깨며 어딜가든 어디있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과의 1:1관계를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속이지않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부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던 존재를 돌이키고,
    알마음의 상태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되게 해달라고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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