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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적절한 생, - 성령을 따라.." (갈 5:16-24)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4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4.06.09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육신의 열매를
    성령의 열매라 착각했던
    저의 오류를 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오래 참음으로 십자가를 붙듭니다
    내 노력과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 내 마음에 오셔서
    맺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성령이 없이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죄인 중의 괴수이기에
    오늘도 십자가 연합으로
    마음 주께 드림을 확인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일
    그대로 행하심을,
    나를 장갑 삼아주심을 봅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06.09 아멘 ♡

    성령의 열매를 내가 맺으려고 했던 우매함을 가르쳐주시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맺으시는 것 소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가장 적절한 인생인 성령을 따라 삽니다
    성령님 내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소서

    오래참음이 기초되어
    십자가 붙들것입니다
    십자가에 머물겠습니다
    그 시간 통해 세상 모두 죽게하소서

    성령님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4.06.09 적절한 생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게 하사,
    성령의 열매의 주체이신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주체가 내가 되어 열매 맺고자 하는, 육체의 일을 도모하는 죄 된 존재가 감사로 들켜지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부활한 마음이 하늘에 갔으니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직접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는 실제 날마다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단계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 단계들을 통하여 매사 성령께서 하심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가장 먼저 주님을 찾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자신을 내어주사 나의 기업 되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여 사랑하는 길 되어주신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하늘의 별 작성시간24.06.09 십자가 죽음 실제되도록 주님앞에 머무르며 탄원하는 기도가 더욱 깊어지게 하읍소서

    십자가 연합을 경험하고 복음을 그럴듯하게 진술할수 있어도
    성령 떠나가면 육체의 일로 돌아갈수있는 존재를 인정하고 돌이키며 회개하고 복음이신 주님앞에 섭니다

    주님 가망없는 존재 십자가의 연합 더욱 생명으로 알고 항상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 짊어진 일상으로 내안에계신 성령께서 맺게하시는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의 장갑되서 살아가도록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덧입혀주옵소서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내마음 하나님으로 가득하여
    그 문제와 상황 덮고 하나님 실제되는, 그 어떤 길보다 내 인생 적절하게 이끌아가시는 하나님 더욱 신뢰하므로 순전함으로 따라가는 믿음의 여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6.10 아멘!
    먼저 나의 원함이 어디있는가 돌아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육체의 욕심, 정욕과 탐심이 죽는 그 세상에 대하여 죽음이 현실 되어 마음이 하늘에 가있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주체가 나에게 있다 하는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전심을 드립니다.
    나쁨이 들어와도 무너지지 않는 기쁨,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기쁜 것 현실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화평이 깨져서 세상과 바람난 존재입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성령으로 살아 성령의 일하심 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움직이는 모든 일들, 나의 어떠함, 나의 원함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께 나를 드려 성령으로 삽니다. 성령의 일로 맺혀지는 성령의 열매 보기를 성령을 따라 적절하게 살아갑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 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4.06.10 주님, 믿음의 행함이 어떠한가를 살피기 전에, 주님을 향한 갈망과 원함이 실제로 있는지를 살핍니다.

    매 순간 성령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이 실제될 수 있음을 깨달으며 그렇게 모든 순간 거하시를 원하는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더러워진 마음으로는 주님을 채울 수 없기에,
    그 슬픔으로 나의 작은 죄악까지도 처리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가치, 기준, 감정이 모두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나됨이 다 죽고 주님의 장갑으로 사는 삶!
    간절히 사모합니다.

    나의 죄악보다 크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옵소서.

    주님 없이는 가망 없는 존재를 올려드리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시작♥ 작성시간24.06.10 아멘♡

    그 어떤 길보다도
    나를 적절한 생으로
    인도하는 십자가 은혜로
    성령님께서
    열매를 맺으십니다!

    내 존재 가운데 주님이
    더욱 실감나
    하나님이 기업되게
    하소서!

    마음과 뜻과 정성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며 예수님과 연합
    합니다!

    틈만나면 정욕과 탐심으로
    육체를 따르며 세상과 바람나는
    존재적 죄성!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지속되는 십자가 날마다
    붙드는 오래 참음으로
    내 오감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소서!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인정하며
    주님과 친한 관계 속에서
    변함없는 진리로 결론냅니다!

    언제나 성령을 따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
    칭함 받는 은혜로 붙드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오민희 작성시간24.06.10 아멘~
    열매맺는 주체가 성령님 이셔서
    육체의 욕심을 이루는고자 하는 것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정욕입니다
    믿음이 모든 사람에게 있지 않다는
    말씀을 떨림과 두려움으로 받아
    내주 하시는 성령을 따라가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삶이 아닌 성령을 따라
    주체가된 성령만 의지하는 한주의 모든
    주권 주님께 있음을 감사로 선포합니다
    나의 인격이 아닌 성령... 나의 열심이 아닌..
    성령이 이끄시는 매일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헤븐스피아노 작성시간24.06.10 아멘♡

    주님 오늘도 생명주신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육체를 따라 썩어져갈 정욕과
    탐심에 뒤엉켜 죽을수밖에 없었던
    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구원의 십자가를 내미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죽어야만,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오시기에!!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그 처절한 순종!!
    이제 저도 주님따라 그 순종의 길 걷습니다.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는
    아름다운 연합으로
    성령님 오셔서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고
    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그 성령님께서 맺으시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들을
    친히 이루어 가소서.

    그리하여 나의 인격이 변화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하셨다! 자랑할수 있는
    그리스도만 남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기쁨이십니다!
    주님만이 내 전부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순전한 어린양~
    오늘도 주님께서 빚어가시는 인생 되어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06.10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마음과 분리된
    이 땅에서의 육체로
    오직 성령을 따라 사는
    믿음운 씁니다

    내 안에
    당신의 뜻 이루기 위해
    나로 사시는 성령님을
    부르고 주목합니다

    그 원함으로 십자가를
    붙드는 날마다 되게하소서

    나로 살았던 열심을
    돌이키어
    성령을 따라 사는 삶으로
    내 안에 행하시는
    성령님께서 이루실 열매들로
    감사하며 기대하게하소서♡
  • 작성자 순종의 전문가 작성시간24.06.10 예~ 주님~

    코끝에 호흡을 남아있는 동안
    날마다~ 늘~ 항상~

    오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빨아들여
    그것을 이룰려고 하는 육체의 정욕~ 인격의 열매에 가있는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내려놓으며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쌓아 갑니다..

    마음이 육과 결합하여 땅의 가치를 지향하려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비워지고 오직 성령이 오셔서
    채우시고 만족케 하시며
    성령의 일하심으로 성령의 열매로 매어가고 드러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무엇인가 성과를 내려 먼저 행하려는 움직임들의 마음의 주체가 바뀌어지고 변하여 ~

    내 마음이 주님을 먼저 원하여
    주체가 성령님이 되시는 삶 속에서
    성령이 맺어가시는 열매를 보는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4.06.10 십자가 자리에 머물고
    성령을 따라 행하며
    적절한 생을 살고 싶습니다

    십자가에 붙어있는 힘으로!

    하나님 자신을 받은 사랑으로
    보이는 것이 하나님뿐인 사랑을 하고,
    무엇도 손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이 있고,
    세상과 바람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을 누려~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어 용납하며,
    실제 필요를 채워주고,
    변덕스럽지 않고 자비와 양선이 이루어지며,
    부드러운 말씨를 가지고,
    정도에 꼭 맞는 절제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드러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

    오늘도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을 따릅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06.10 보고 느끼고 예감하는 육체가 원하는 정욕과 탐심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이 하늘에 가 있기를 원합니다
    작은것에도 흔들리는 마음이 십자가를 붙들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마음과 뜻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알아지고 세상과 바람나지 않고 영원이 주님 안에 있는 기쁨이 실제되어 성령의 열매 맺기를 소원하며 상황이나 가치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가장 적절한 성령을 따라가는 삶으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4.06.10 성령을 따라 행하는 적절함,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는 주인된 내가 아닌 성령께서 하심을 따라가는 삶을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채워진 것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성령이 채워져 성령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을 소원합니다.
    주님을 부르고 십자가로 나갈 때 주님이 채워져 주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열심으로 맺으려고 했던 인격의 열매가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이 가득채워져 성령께서 맺어가시는 성령의 열매 되게 하옵소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릇을 바꾸려는 노력이 아니라 질그릇에 성령이 가득채워져 성령께서 하심을 따라가며 성령께서 일하심으로 맺어가는 성령의 열매 되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한주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6.10 아멘!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세상의 정욕과 탐심이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욕구가 죽었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 성령께서 움직이시고 열매 맺게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머무는 인내와 오래참음의 시간 이후
    사랑과 희락, 화평이 이루어지고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몇몇 사람들이 배반할 것을 미리 알았지만 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용납의 그릇을 주신 성령의 열매였습니다.

    나쁨에 흔들리지 않는 기쁨을 유지하는 화평으로
    하나님이 나의 기업됨을 선포하며
    하나님만 더욱 사랑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4.06.10 아멘💛

    성령의 9가지 열매는
    나를 사용하여 성령님이
    맺으십니다.

    주님 사랑 받지 못하면
    어쩜 그리 나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애쓰고 노력하는지요~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에 대한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은 하늘에 성령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빚어가 주소서.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붙어있는
    오래 참음으로~

    하나님 당신을 소유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나에게 이루시며,

    자비와 양선과 충성
    온유와 절제로
    이웃을 대하는 성령의
    열매 맺어가시는
    성령을 따르는 삶이
    실제되게 하소서.

    내 존재를 내어 드린다고
    하나 실상 마음에 충만한 세상이
    드러나는 죄적 체질의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기도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먼저 반응하고 주목하며
    가장 적절한 생으로
    주님이 주체되어 주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4.06.10 아멘~~아멘~~

    성령을 따라가는 삶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원합니다.
    행함보다 원함이 먼저된 성령을 따라가는 믿음생활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은혜가 주어지지 않는 말씀을 상고합니다. 지금 나는 구원을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정욕을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성령이 내 안에 살아 계실때 맺게 되는 것이지 내 노력으로 내 의지로 맺게되는 열매가 아님을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셔 성령께서 이끌어가심을 실지 보게 되는 은혜 경험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지 확인됩니다. 십자가가 내 마음에 들어와 불편한 삶을 살아갑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어떤 환경이든 나는 먼저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존 내 마음에 품었던 인격의 열매 맺는 것을 멈추고 성령과 연합됨으로 성령을 따라가는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는 맺게 하옵소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듯 이 한 주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은혜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06.10 아멘!!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이루어가십니다
    아버지, 주님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주님으로 인한 기쁨을 되찾길 원합니다

    다시 주님앞에 머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서 눈에 보고 듣고 느낀것이 내 마음에 채워지는것에 대해 끊임없이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그것또한 주님께 나아가는 단계중에 하나라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열심을 냅니다.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주님께 메달립니다

    내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지금 삶의 자리에서 하늘에 마음을 두며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6.10 아멘!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길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기쁠때 나쁨이 들어왔을때
    하나님으로 기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이 깨지면 내가 세상과 바람피기에 화평이 깨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십자가가 내 안에있어 내가 했던 것이 사라짐으로 십자가가 나의 마음에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원합니다.성령님이 나의 마음속에 계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원합니다.
    천국을 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기에 하나님을 정말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천국을 소망합니다. 나의 존재가 오직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을 사라하며 주님으로 충분한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에 하나님으로 나의 마음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육체와 정욕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이 하늘에 갈수 있기에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계셔서 다른것으로 만족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6.10 아멘!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이 맺으십니다.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열매 맺으려고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들어와 성령님이 나를 이끄시고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십자가가 실제되어 어떤 상황 환경이든 주님을 먼저 부르며 내 마음에 주님만 채우길 소원합니다.
    나쁨이 들어와도 손상되지 않는 기쁨 하나님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세상과 바람피지 않겠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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